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1994년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임명된 후 의약품 지원활동 등 양국의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2013년에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돼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 9월 주한 에콰도르 대사 등 중남미 10개국...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8개 가족사로 이뤄져 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국산 15호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는 김승호 회장의 뚝심으로 탄생한 약이다. 올해로 84세인 김 회장은 카나브와 카나브 플러스에 이어 카나브 패밀리인 듀카브와 투베로가 중남미 25개국에 2723만 달러(약 300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는 자리에도 참석해 카나브의 성장을 지켜봤다.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는 보령제약...
이날 개소식은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 정소화(丁少华) 중국 중국의약대외무역공사 사장, 박해열 코트라북경 부관장 등 한중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2009년 북경연락사무소를 설립 후 중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보령제약은 올해 안에 중국법인을 설립해 기존사업 확대...
보령제약은 25일 서울 종로구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명창선 학장, 정혜광 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약학대에 약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보령중보재단은 김승호 회장이 2007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보령중보재단은 이달 7일 ‘제11회 입양의 날 기념식’을 맞이해 중앙입양원에 입양가족을 위한 선물을 후원했으며, 12일에는 안산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굿파트너즈에 비타민을 전달했다. 비타민지원은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이날 협약식에는 김철호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종진 사무총장 등 조직위원들과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고혈압학회는 2년마다 전 세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학회로, 올해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최태홍 사장은 “이번 학회는 카나브 등 국산신약의 임상적 가치와...
이외에 이운호 과테말라 대사, 윤태용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김승호 소청심사위원장 등이 현직에서 뛰고 있다.
민간 부문에선 강문석 LG유플러스 부사장, 강승모 유성물산교역 대표이사, 김중규 카스파김중규행정학아카데미 대표 등이 눈에 띈다. 강문석 부사장은 정보통신부 과장 때 공직을 떠나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막내딸(넷째)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중국 사업에 성과를 내면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홀로서기 경영에 안착한 김 부회장은 올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의 도약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
14일 보령제약그룹에 따르면, 보령메디앙스는 2013년 그룹 최초 텐진 법인을...
이날 행사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과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신축된 페니실린 공장과 창고는 총 150억원을 투자, 총 1만6370m²의 대지면적 내에 4층 구조로 건물 연면적 2858m²의 규모로 건립됐다.
이로써 페니실린제제의 생산능력도 연간 500억원 수준으로...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 50년을 맞은 지난 2007년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이 사회기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됐다. 현재 저소득층·다문화 가정·장애아동 등을 위한 교육 및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외 34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보령제약 생산본부 GFL팀 오주희 기능사 외 4명이 일반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8개 가족사로 이뤄져있다.
롯데 신격호 회장, 동아쏘시오 강신호 회장, 보령제약[003850] 김승호 회장 등이 이름 마지막 글자의 한자를 '호(浩)'자로 쓴다.
오일선 소장은 "국내 오너 기업가들의 가장 많은 성씨와 이름 가운데·마지막 글자를 조합해보면 김(金)·영(英)·호(浩)라는 가상의 이름이 추출된다"며 "이 이름이 한자까지 모두 일치하는 실존 기업가로는...
이 자리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을 비롯,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ㆍ최태홍 대표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명창선 학장ㆍ정혜광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는 보령제약이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령제약은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이날 기공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보령제약 김은선 회장·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의약품 전문 생산시설을 갖춰 나가기 위해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페니실린 제제 전용 cGMP 공장을 기공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공장은 총 150억원을 투자해...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막내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홀로서기 경영에 성공했습니다. 흑자 전환과 중국 사업 순항으로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연내 중국에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국내 시장에서는 신규 브랜드 론칭과 면세점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성장에 고삐를 죈다는 전략입니다. 업계 전문가는 “중국...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의 막내딸(넷째)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홀로서기 경영에 성공했다. 흑자 전환과 중국사업 순항으로 주가는 연일 치솟고 있다. 연내 중국에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국내 시장에서는 신규 브랜드 론칭과 면세점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성장에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령제약 창업주 김승호 회장의 장녀인 김은선 회장과 김은선 회장의 아들인 김정균씨가 각각 45.0%와 25.0%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나머지 30%는 기타 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기타주주는 김 회장의 여동생 3명으로, 각 10%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사 격인 보령은 그룹 주력회사인 보령제약의 최대주주로 29.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선 생각과 과감한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며 “연구개발에서부터 모든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한 시각과, 사고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감으로써 2015년을 ‘글로벌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내용과 규모, 모든 면에서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