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측은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김래원-박신혜의 설렘 가득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미소로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가로지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신혜가 두 손을 놓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학원물 로맨스에서 당장이라도 튀어나온 듯 풋풋하고 청량하다.
극 중 갑작스런 소나기를 만나 기차역에서 비를...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김래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실습실을 배경으로 김래원과 박신혜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자신보다 큰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신혜의 뒤로 SBS 새 드라마 ‘닥터스’ 포스터가 눈에 들어온다.
박신혜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앞서 ‘펀치’ 박정환 역으로 깊은 인상을 준 김래원은 ‘닥터스’를 통해 밝은 이미지로 변신할 계획이고, 박신혜는 캔디 이미지를 벗고 불량소녀 연기에 첫 도전한다. ‘엄포스’로 불리는 엄태웅은 ‘원티드’로 다시 한 번 그만의 ‘포스’를 뽐낼 것을 예고했으며, 김아중은 한 아이의 엄마 역으로 절절한 연기를 펼친다는 각오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배우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래원,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닥터스’ 제작발표회에는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래원은 경쟁작 KBS2 ‘뷰티풀 마인드’에 대한 질문에 “참 혁이 형(장혁)에게는 미안한데 ‘뷰티풀 마인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닥터스‘ 연출자 오충환PD는 해당 작품에 대해...
마지막 회를 본 시청자들은 “감동적인 마지막이었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다 수고 하셨습니다”, “배우 장근석 섬세한 연기 정말 멋있었다”, “장근석은 대길 그 자체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대박’ 후속으로는 배우 박신혜, 김래원이 출연하는 ‘닥터스’가 방송된다.
로맨스’
김래원, 박신혜 주연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닥터스’가 20일 첫 방송 됩니다. 명품 배우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용두사미 시청률로 퇴장한 ‘대박’의 후속입니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의 사랑을 담은 메디컬 로맨스인데요....
배우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오창환 PD, 배우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 윤균상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래원, 박신혜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신혜, 김래원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박신혜, 김래원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배우 김래원, 박신혜, 이성경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박신혜는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에서 김래원, 윤균상,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다. 박신혜는 불량 학생에서 의사로 변신한 유혜정 역을 맡아 시크하고 날카로운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내한한 ‘나의 소녀시대’ 대만 배우 왕대륙이 박신혜를 첫사랑으로 지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민호-전지현, 수지-김우빈, 이영애-송중기, 이준기-아이유, 이종석-한효주, 박신혜-김래원, 박서준-고아라…이름만 들어도 쟁쟁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최고 한류스타라는 점이다. 또 하나 있다. 이들이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들이 올 하반기에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하반기에 선보일 이들 한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