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홍지홍(김래원 분)과 유혜정(박신혜 분)의 알콩달콩 케미가 돋보이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신혜는 V앱에서 "왠지 공지를 띄우고 공약을 실천하면 매우 창피할 것 같아서 제가 깜짝 V앱을 준비했습니다. 막상 하려니 많이 떨리네요. 저와 오늘 함께 하실 분을 소개할게요"라며 천순희 역의 문지인과 함께 트와이스 'CHEER UP'의 '샤샤샤...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오락실 데이트와 운동장 데이트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국일병원 신경외과 홍지홍(김래원 분), 유혜정(박신혜 분)의 입국식 및 1년차 최강수(김민석 분)의 집도식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과 유혜정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술을 마시며 국일병원 신경외과 동료들과 즐거운...
유혜정이 다가오자 홍지홍은 손을 뻗어 안으려 했지만, 유혜정은 홍지홍의 깃이 말린 가운을 정리해 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감사 인사를 표한 유혜정이 방을 나가자 홍지홍은 "뭐야 지금 쟤, 나 들었다 놓은 거야?"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닥터스'는 이 날 TNMS 제공 1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닥터스' 박신혜가 조금씩 김래원에게 다가갔다.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김수철(지수 분)의 수술을 성공시킨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유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혜정은 "수철이 살려줘서 감사해요"라며 "지금부터 제가 사적인 행동을 할 까 해요. 인간...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8회에서는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난 김수철(지수 분)이 홍지홍(김래원 분) 집도와 유혜정(박신혜 분) 어시스트 아래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에 앞서 유혜정은 김수철을 찾아갔다. 유혜정은 자신은 수술실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고, 김수철은 유혜정에게 부탁했다.
김수철은 "너 아니면 안돼"라며 "내가 아는 넌...
"라며 짜증을 냈고, 정윤도는 "아시는 분입니까?"라고 물었다. 홍지홍은 "내가 어떻게 알아?"라며 감정을 드러냈고, 정윤도 또한 "왜 저한테 짜증을 내십니까?"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닥터스'는 이 날 TNMS 제공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닥터스' 지수가 오토바이를 타다 박신혜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모습을 고스란히 보게 된 박신혜는 충격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7회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김수철(지수 분)과 함께 출근길에 오르다 그만 김수철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김수철은 "나 이제 떠난다. 그 전에 내가 밥 사줄게. 동생 잘됐는데 이 오빠가...
지난 방송분에서 '빗속 키스'를 선보이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청신호를 나타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김래원 박신혜를 비롯해 윤균상 이성경 김영애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닥터스' 김래원이 양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임지연을 위해 각성 수술을 결심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국일 병원 대표 의사로서 그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홍(김래원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홍은 원인 모를 손떨림으로 선수 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수정(임지연 분)의 치료를 맡게 되고, 이상 증세를 완벽히 뿌리...
'닥터스'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는 6일 김래원-박신혜 커플의 다정한 촬영 비하인드컷을 선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스' 6회에서 홍지홍(김래원 분)은 칼부림 사건에 휘말린 유혜정(박신혜 분)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기습포옹을 선사,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방송 말미엔 지홍이 '남자 대 여자'로 깜짝 입맞춤을 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떨리게 했다....
방송 전 목표로 삼았던 시청률 15%돌파를 넘어서 20%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닥터스’ 6회에서는 김래원과 박신혜가 폭우 속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춤을 추다 입을 맞추는 장면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몬스터’는 11%, KBS 2TV ‘뷰티풀 마인드’는 4%로 뒤를 이었다.
홍지홍(김래원)은 과거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듯 거침없는 돌진을 이어갔다. 비 오는 날 유혜정을 만난 홍지홍은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어떤 행동을 할 거거든. 남자 대 여자로"라고 말한 뒤 유혜정에게 키스를 했다. 박신혜, 김래원, 윤균상,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닥터스'는 이 날 TNMS 제공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날씨, 전국 장맛비…태풍 ‘네파탁’ 한반도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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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닥터스, 시청률 20% 돌파 코앞…김래원ㆍ박신혜, 빗속 키스신 ‘심쿵’
김래원ㆍ박신혜 주연의 닥터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홍지홍(김래원 분)에게 할머니의 의료사고를 알아볼 수 있도록 진료기록을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이날 유혜정은 할머니의 수술 번호를 적은 쪽지를 내밀며 "이것 좀 확인 좀 부탁드려요. 계약직이다보니 못보게 돼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지홍은 "잊어. 혜정아...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드디어 키스를 시도했다. 빗속에서 황홀한 분위기 속에 성사됐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홍지홍(김래원 분)이 빗속에서 춤을 추며 한 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할머니의 차트를 아버지의 힘을 빌려 뽑아온 홍지홍은 "내 힘으로도 할머니 차트 볼 수 없더라. 어렵게...
홍지홍은 "거절하는 거야? 아니면 우리 사귀는 거니?"라는 질문을 던졌고, 유혜정은 "아니요"만 반복했다. 홍지홍은 "요상해졌어. 나쁜 계집애. 다음에는 무조건 예스해"라며 자리를 떠 달달한 케미를 보여줬다. 박신혜, 김래원, 윤균상, 이성경이 출연하는 '닥터스'는 이 날 TNMS 제공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추락
김래원ㆍ박신혜 주연의 ‘닥터스’ 인기가 뜨겁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 된 SBS ‘닥터스’ 시청률은 18.4%를 기록했는데요. 전 회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시청 률입니다. 이날 방송에선 지홍(김래원 분)이 혜정(박 신혜 분)에게 “우리 사귀는 거야?”냐고 물으며 심쿵 고백했는데요. 극 말미 차도남 윤도...
이날 박신혜를 향한 김래원의 달달한 고백이 화제가 되면서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드라마 ‘몬스터’는 11.1%, KBS 2TV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닥터스' 박신혜가 괴한으로부터 칼을 맞고 쓰러졌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5회에서는 두목(이기우 분)을 구하려다 괴한의 칼을 맞은 유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혜정은 다른 후배의 식사를 위해 대신 일을 맡았고, 두목이 있는 병실로 향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괴한이 침입해 두목의 두 손을 테이프로 붙여놓은 상황이었다....
'닥터스'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드디어 돌직구로 연애를 신청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5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정식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지홍은 "이제 행복해?"라며 물었고, 유혜정은 "제가 고등학교 때 성공해야 되는 이유 뭔지 말했었죠. 할머니라고. 그런데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