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저탄소 선순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여 친환경 생활 실천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선도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김동일 보령시장이 저탄소 선순환 플랫폼 구축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일 바이오톡스텍시험본부장은 “세포 및 동물을 이용한 코로나19치료제의 효과는 방법론과 인체에 적용하였을 때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치료제의 안전성 검사는 검증되고 신뢰성 있는 기관과의 협업이 필수”라고 독성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회장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할...
이날 행사에는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농어업협력재단 담당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효자 1리 마을회관 근처에 총 72㎡ 규모로 지어질 복지관은 에너지 자립을 위해 태양광·태양열 복합패널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섬 주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노령인구의 건강관리를 위해 보령시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혈압 등 측정 정보를 누적 관리하고...
셀트리온 김동일·이요섭 사외이사는 11.7년, 조균석 사외이사는 11.0년, 조홍희 사외이사는 7년, 전병훈 사외이사는 6년째 맡고 있고 3월에 임기가 끝난다.
이날 상장회사협의회는 이번 주총에 새 사외이사를 뽑아야 하는 상장사는 566개사, 새로 선임해야 하는 사외이사는 718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김동일 동국대 교수가 2015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해 14일 발표한 ‘한약 투여 및 침구치료의 난임치료 효과규명을 위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대상 난임여성 90명 중 13명이 임신했고, 이 중 7명이 12주 이상 임신을 유지해 출산까지 완료했다.
김 교수는 난임 전문 치료기관(의과)으로부터 ‘원인불명 난임’으로 진단받고 월경기간을 제외하고 주...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포함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보령시험장은 강화된 환경ㆍ안전 규제에 맞춰 굴착기와 휠로더 등 건설기계 성능을 높이고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 시설이다.
보령시험장 준공을 통해 인천과 군산 등에서 각각 진행해온 개발과 검증 업무가 한 곳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희주 GC녹십자의료재단 상무의 ‘글로벌 품질의 중앙검사실 서비스에 대한 현황과 GC녹십자의료재단의 동향 및 진행 상황’과 김동일 GC녹십자의료재단 부원장의 ‘임상시험에서의 AI 혁명-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위종양 분석’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가 ‘임상 유전체 검사의...
27일 진행된 식수식은 롯데주류 관계자를 비롯해 고기연 산림청국장, 김동일 삼척국유림관리소팀장, 김형수 트래플래닛 대표와 시민봉사단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 도계읍 점리의 산불피해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1000그루를 심었으며 상반기 내 6000평 토지에 소나무와 마가목 등 6000여 그루를 식수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처음처럼 숲 조성’...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관·학 협력으로 보령 지역의 건설기계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교육용 건설기계와 분해조립 실습을 위한 엔진 및 유압 펌프, 실린더 등의 부품을 기증하며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제일기획과 비상교육은 서울대 김동일 교수팀 등과 함께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마음’ 교과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및 여자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통해 시범교육을 진행 중이다.
제일기획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데 반해 행복감이 낮다는...
우리 측 대표단은 김 소장을 포함해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 안상민 합동참모본부 해상작전과장(해군 대령), 황정주 통일부 회담 1과장, 박승기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 등 5명이다.
북측 대표단도 안 중장을 포함해 엄창남 육군 대좌(우리의 대령), 김동일 육군 대좌, 오명철 해군 대좌, 김광협 육군 중좌(우리의 중령) 등 5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