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BIXPO 2018 행사 마지막 날인 올해 11월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한전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는다.
해외 280개 기업 3000여명의 국내·외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인 BIXPO 2018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5~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에 참가해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로 한층 편리해진 ‘삼성 홈IoT’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20개국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올해는 기존 로봇 중심에서 스마트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IoT 기기·솔루션으로 전시 분야를...
특히 △도시개발, 마스터플랜 분과(관광단지, 산업단지, 경제특구, 주거단지 개발 등) △교통, 물류시설 분과(여객터미널, 철도역사, 물류시설 등) △스포츠, 문화시설 분과(남북 스포츠,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따른 관련 시설, 경기장, 컨벤션센터 등) △산업시설, 지식산업센터 분과(개성공단 입주시설, 산업시설 등) △호텔, 관광시설 분과(호텔, 휴양 콘도미니엄...
오후 2시께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조와의 협의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산은은 지난달 이례적으로 매각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현재 자율협약 체제나 워크아웃으로는 금호타이어 정상화가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도 이달 말을 매각 협상 시한으로 보고 해외자본 유치와 자구안에 대한 노조...
한국동서발전은 13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사적인 상생협력 확대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선도를 위해 '2018년 동반성장 문화정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2018년 상생협력 추진방향과 이행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한편, 박 사장은 이날 오후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 2018’ 전시회를 찾아 동서발전을 비롯한 발전 6사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발전산업관’을 방문했다.
2006년에 시작된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다....
한전KDN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지능형 배전계통 최신 솔루션을 가지고 SWEET 2018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한전KDN은 △MG-EMS △차세대 배전지능화용 단말장치(FRTU) △데이터분산 서비스 통신 미들웨어(K-DDS) △전력IoT △분산형전원 종합운영시스템 △태양광발전 원격 감시ㆍ제어 시스템 등 핵심...
이번 박람회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이 보유한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마을처럼 연출해 어린이·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한 ‘첨단의 거리’ 내에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한국전력이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7’(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ㆍ빅스포)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빅스포에는 4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가했다. 국내외 268개 기업, 668개 전시부스가 운영됐으며 38개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빅스포)’는 에너지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효성, LS, 일진전기, 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GE, 오라클, 지멘스, 화웨이 등 글로벌 기업 등 268개의 기업이 참여해 미래 기술 경쟁을 벌였다.
참가 기업은 신재생 사업, 에너지 효율 서비스 등 신기술이...
조 사장은 1일 ‘2017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7)’가 열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국에서 한국 APR 1400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도시바 지분을 인수해야 하는데 국내적 절차가 필요하다. 관련 절차를 빨리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바는 무어사이드 원전 건설 개발사인 누젠 컨소시엄의 지분 60%를 갖고 있다.
조...
그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빅스포(BIXPO) 2017’(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특별강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트코인 거래 내역이 기록된 공개 장부를 의미하며, 일정 크기의 거래정보(데이터)가 모여 블록이 형성되고, 이 블록드이 시간 흐름상 순차적으로 체인으로 연결된 구조다. ‘4차 산업혁명’의 화두라고...
미래 전력 기술과 발전 동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빅스포(BIXPO) 2017’(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한국전력 주최로 올해 3회째인 빅스포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668개 부스, 268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빅스포는 지난해 1조3000억 원 상당의 수출 상담 성과를...
우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협치 방안과 관련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산적한 국가 과제를 위해서는 협치의 제도적인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반발로 여야정협의체 구성이 어려울 경우 야당 중 국민의당ㆍ바른정당ㆍ·정의당만 참여하는...
추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저녁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이 열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정치권이 당리당략을 따질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안위와 국익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해야할 때”라면서 “지금의 안보 위기에 대해 집권당인 한국당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는...
문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ㆍ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한의 핵 포기 결단은 남북 간 합의의 이행의지를 보여주는 증표로, 이를 실천한다면 적극 도울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6ㆍ15 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의 존중과 이행을 촉구한다고 했지만 핵과 미사일 고도화로 말...
김대중평화센터는 기념식에 앞서 오전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6·15 공동선언의 계승과 새 정부에 보내는 제언’, ‘새 정부의 통일정책, 6·15에 길을 묻다’ 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5·24 조치 해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주장했던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전날 미국 워싱턴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남북...
다음달 8일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박람회가 △20일에는 울산ㆍ경주권(울산대 체육관) △29일 대구ㆍ경북권(대구 엑스코) △7월 11일에는 부산ㆍ경남권(창원컨벤션센터)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동차산업 전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