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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野 ‘김건희 특검법’ 권한쟁의심판 검토에 “총선 민심 교란…악의적 꼼수”
    2024-01-02 20:13
  • 한동훈, “함께 갑시다...반드시 이길 겁니다”...총선 승리 호소
    2024-01-02 17:12
  • “5천만의 문법” 극대화? 한동훈 “4월 10일 이후 제 인생 생각 안 해”
    2024-01-02 15:04
  • “대통령 가족도 법 앞에 평등해야”…유승민, 윤석열 대통령 신년사 작심 비판
    2024-01-02 10:48
  • 총선전쟁 돌입…尹지지율·李리스크·신당·선거제 변수 수두룩
    2024-01-01 14:57
  • 윤 대통령 신년사, 새해 첫날 오전 생중계 예정
    2023-12-31 19:55
  • 한동훈 “우리끼리 궁중 암투할 시간 없어”...與 비대위 공식출범
    2023-12-29 16:51
  • 尹,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오찬…올해 들어 세 번째 만남
    2023-12-29 16:39
  • 尹 '거부권' 행사에 '김건희 특검' 불투명…재표결 시점은 '변수'
    2023-12-29 14:30
  • 한동훈, 내일 김진표·이재명 예방…대통령실 정무수석과도 접견
    2023-12-28 19:44
  • 野 ‘쌍특검’ 단독처리에 與 “어떠한 일 있어도 시행되는 일 없게 할 것”
    2023-12-28 17:40
  • 극한정쟁 속 쌍특검으로 끝난 2023년 국회…한해 돌아보니
    2023-12-28 16:40
  • 윤재옥 “쌍특검법, 신속하게 재의요구권 건의할 것…표결 참여 안 해”
    2023-12-28 12:06
  • 홍준표 “‘김건희 주가 조작 혐의’ 취임 전 무혐의 처리했어야”
    2023-12-27 15:33
  • 檢, ‘돈 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기간 10일 연장…내달 6일까지
    2023-12-27 12:16
  • 이재명, 한동훈에 “국정 운영 책임 다하길...견제‧감시는 야당 몫”
    2023-12-27 10:38
  • 2023-12-27 05:00
  • 박지원 “김건희, ‘제2의 장희빈’처럼 관저 떠날 확률 높아”
    2023-12-26 16:42
  • 중대재해법·우주항공청법 등 민생 법안 뒷전…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
    2023-12-26 15:34
  • 조사 거부하던 송영길 “오늘 2시 검찰 출석”…진술거부권 행사할 듯
    2023-12-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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