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대상 기관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과 국가위기관리센터,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중앙응급의료상황실 포함), 대검찰청, 경찰청 및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소방청 및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용산소방서, 서울시 및 용산구 등이다.
여야는 국조특위를 꾸려 국조를 전담한다.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의 의원으로 구성되고...
저수지 수질개선에 활용하는 등 지하수의 효율적 활용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선정된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다른 지자체로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지자체와 함께 기후 위기로 인한 가뭄 등 자연 재난에 즉시 대응이 가능한 수자원인 지하수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력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도 산업무역진흥청 특임 차관 면담
△2022년 디지털헬스 테크포럼 개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점검, 위험사항 조치
△제조업의 디지털화, 스마트제조 표준을 활용하여 앞당긴다
23일(수)
△산업부 장관 15:00 원전수출전략추진위원회(나루H, 마포)
△통상교섭본부장 10:00 아이슬란드 장관 접견 (롯데H)...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난상황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서해안 13개 항로표지관리소의 실시간 강설상황 정보를 행안부에 제공해 눈 유입 예상 시 각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태성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가...
국가와 기후·환경 협력 강화
◇행정안전부
14일(월)
△행안부 장관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예결위 부별심사(국회)
△2022년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 개최 결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동참해주세요
△'보호장비야, 고마워' 생활 속 안전실천 경험 공유
15일(화)
△행안부 장관 10:00 예결위 부별심사(국회)
△행안부 차관 12:00...
대형 산불 등 기후 재난을 막기 위해 숲을 올바로 가꾸는 활동을 제대로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산림 회복을 위해 진행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 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후속 프로젝트로, 앞선 캠페인에서는 참가자들에 의해 메타버스에 심긴 가상나무 1만260 그루가 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실제로 심어졌다. 이번 가상 숲 가꾸기 활동...
기후재난으로부터도 기업 활동의 안정성 확보를 돕는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산업단지 대책은 제조업 전체의 성장 전략이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전략"이라며 "산단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극대화하도록 산단과 입주기업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산단 정책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진은 기상·기후와 달리 사전 예측이 힘들다.
유 청장은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지진의 예측은 불가능에 가까워 사전 대비와 빠른 대응이 핵심"이라며 "기상청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한다. 기상청은 규모 3.5 이상 지진부터는 신속하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이 발표하는 예보...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난으로부터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조6676억 원의 '안전 투자'를 단행한다.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강남역‧광화문‧도림천 3곳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를 위한 설계를 시작한다.
이태원 참사 피해자 지원을 위해 시는 정부와 함께 국비와 시비를 합해 생활안전지원금, 장례절차 지원, 분향소 설치 등...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난으로부터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조6676억 원의 '안전 투자'를 단행한다.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강남역‧광화문‧도림천 3곳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를 위한 설계를 시작한다. 침수 취약지역 29곳의 노후 하수관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해 배수성능을 높이고 서울 전역의 노후 불량 하수맨홀도...
(수)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기후변화 체험해보세요(석간)
△검룡소에서 희귀 수생균류 신종 2종 발견
11월 3일(목)
△환경부 장관 16:00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기후위기에도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 적응정책 강화 추진
△호텔 투명페트병택배활용 자원순환사업 협약
△화학사고 예방, 유해화학물질...
공적연금 개혁,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지출 효율화 등 당면한 사회보험 재정위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변화, 상시화된 재난, 경제안보 리스크 등 미래위험 대응을 위한 재정지원체계도 정립한다. 국민 관점에서의 재정 전반에 걸친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재정운용시스템도 구축한다.
추 부총리는...
향후 초소형 SAR 위성이 운용되면 한반도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천후 영상 정보 수집을 통해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재해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군 정찰위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권세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패러다임 체인지를 선도하고 미래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울러 기후변화, 중대재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 시장은 “예측하기 힘든 미래 기후 변화에 대비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과 같은 치수시설을 확충하는 등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정교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면서 “교량, 도로 등 기반시설물 유지관리에 첨단기술을 활용해서...
서울시는 6일 기후재난에 초점을 맞춘 수방대책 '더 촘촘한 수해안전망 추진전략'(2022~2032)을 발표했다.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10년간 총 3조5000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 5개 분야는 △강우처리목표 재설정 △지역맞춤형 방재시설 확충 △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데이터‧예측 기반 시스템 구축 ④△반지하 거주민...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은 이날 오전 2시 28분 수마트라섬 북타파눌리군에서 서쪽으로 15km 떨어진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이후 53차례의 여진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지질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근처 주민들은 긴급 대피한 상태다. 봉가스 바사리부 북타파눌리군 재난관리청장은 사망자가 지진에 대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