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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건설 기간제근로자 지원 자격에 경력 요구 없애는 등 17건 규제 해소
    2023-02-22 12:00
  • "韓 선진적 노동시장 구축 위해 英 노동개혁 사례 본받아야"
    2023-02-14 06:00
  • 여직원 백허그·욕설 신고에 해고…직장 내 괴롭힘 백태
    2023-02-05 12:00
  • MBC, 임금 10억 원 체불에 '임신부 야근' 적발
    2023-01-10 12:00
  • 금융권, 질 좋은 일자리 줄었다…"정규직 줄고 기간제 늘어"
    2022-12-13 08:39
  • 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
    2022-12-06 09:24
  • 조선업도 동투 나선다…현대중공업 3사 노조, 사상 첫 공동파업
    2022-12-05 15:40
  • 2022-12-01 05:00
  • ‘임금’ 대신 ‘수당’ 올리는 일본 기업…고민 깊어지는 BOJ
    2022-11-30 17:02
  • 내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예산 감소…"지원 인력 확충해야"
    2022-11-27 09:47
  • 전경련 "한국 노동법제, 사용자에 불리…세계 기준에 맞춰야"
    2022-11-02 11:06
  • 비정규직 근로자 역대 최대…한시적·시간제 근로 증가 영향
    2022-10-25 12:00
  • 중학교 교사, 서울 도심 한복판서 마약 판매…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2022-10-22 22:20
  • SGC이테크건설, 경기 안성시 '저온물류창고' 5명 추락사고…근로자 2명 사망
    2022-10-21 17:03
  • [국감 핫이슈] 장상윤 교육차관, 학업성취도 논란에 "일제고사 부활 아냐"
    2022-10-21 15:30
  • 충북 기간제 남교사, 여중생과 부적절 관계 발각…경찰 수사 나서
    2022-09-28 20:31
  • 전경련 “대체근로 허용ㆍ직장점거 금지 등 개선해야”
    2022-09-19 06:00
  • 법원, 중국동방항공 한국인 승무원 70명 재계약 거부는 "부당해고"
    2022-09-08 11:08
  • 대법 “‘1년 초과 2년 이하’ 근로자 연차휴가 최대 26일”
    2022-09-07 16:02
  •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은 대구 교사, 송치…남편 신고 2개월 만에
    2022-09-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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