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는 NDS 및 지오매틱스와 함께 NDS컨소시엄을 구성, 공공선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스마트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블록체인 및 APP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선도 블록체인 시범사업 중 NDS컨소시엄은 블록체인과 l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HACCP의 인증관리 및 정보활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해 오는...
자동급식기 펫맘을 최대 4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펫맘워터는 반려동물의 안전 및 위생을 위한 기능이 강화된 고양이 전용 정수기로, 한국도자기 본차이나와의 협업을 통해 세라믹소재로 제작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정수기 내부에 사용되는 모터를 무선으로 제작해 반려동물의 감전 사고를 예방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세척 및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도...
마을관리협동조합 첫 탄생하다(석간)
△전세버스 교통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3일(수)
△김정렬 2차관 09:00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 총회 개막식(서울) 13:30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 합동캠페인(서울)
△2018년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사업 현황 통계 발표(석간)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본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
4일(목)...
마을관리협동조합 첫 탄생하다(석간)
△전세버스 교통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3일(수)
△김정렬 2차관 09:00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 총회 개막식(서울) 13:30 봄철 교통안전 특별주간 합동캠페인(서울)
△2018년말 기준 전국 도시개발사업 현황 통계 발표(석간)
△교통카드 빅데이터로 본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실태
4일(목)...
교육에 참여한 수산물 가공 전문업체 참손푸드 생산부 박용일 차장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품질 클레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앞으로 7개월간의 현장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선민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장은...
자담선은 보다 안전한 급식을 위해 자사 Cold(콜드) 물류시스템을 구축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통과해야만 학교현장에 공급 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2019년에 새롭게 발간한 브로슈어는 유명 셰프가 직접 개발한 메뉴를 요리화해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자담선은 3년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김소봉 셰프 △명현지 셰프 △우군희 셰프외...
농식품부는 소규모 김치 생산 업체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헤썹)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한다.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도 강화된다. 2020년부터는 김치를 담그는 데 쓰였던 소금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된다. 원산지자율표시제도 국산 원재료 사용 비율에 따라 세분된다. 국산 재료만 100% 사용해야 '국내산'으로 표기할 수 있고 국산...
사전안전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기존 조직에서도 취약 부분엔 일손이 보강된다. 가장 일손이 많이 늘어나는 분야는 방역이다. 국경검역 인력 10명과 식물·병해충 검역·연구 인력 25명 등 모두 35명이 늘어난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유전자변형생물체(LMO) 등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로 이름을 바꿔 다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공동작업장을 마련해 식품 관련 사회적 경제 컨소시엄의 상위시장(공공·대형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회적 협동조합 ‘동행’, 자활기업 ‘서구웰푸드’, ‘강북희망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급식 및 예비군 도시락 등 공
공시장에 진출할...
최대 쟁점인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은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본회의 처리에 실패함에 따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절차)으로 가게 됐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정책위의장과 법안 관련 상임위원회 여야 간사는 27일 국회에서 만나 산업 현장의...
12월 임시국회 최대 쟁점 사안이었던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반면 또 다른 핵심 쟁점 법안인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은 여야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국회 통과에 실패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정책위의장과 각 법안의 상임위원회 여야 간사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규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9년부터 달라지는 식품·의약품 분야의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26일 밝혔다.
식품 분야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1월) ▲HACCP 전면 불시평가 실시(1월) ▲달걀 껍데기 산란일자 표시 시행(2월)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달걀 식용란선별포장업소 처리·유통 의무화(4월) ▲노인 등 취약계층 급식 위생‧영양관리 지원...
정부는 내년부터 장병 복지를 위해 급식혁신 사업을 전군으로 확대한다. 군(軍)은 지난해부터 장병에게 푸드트럭이나 배달 음식을 먹을 기회를 주는 급식혁신 사업을 시범 시행했다. 그 결과 장병들의 평가가 긍정적이어서 군은 내년부터 이 사업을 전 부대로 확대하기로 했다.
장병들의 의(衣) 생활도 나아진다. 군은 내년부터 장병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능성...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원청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 처리를 추진하고 있으나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정부안의 규정이 모호하고 처벌이 과도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21일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원회가 노사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었지만 첨예한 입장차만 확인했다.
유치원 3법 역시 상황이 녹록지 않다. 여야는...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과 관련해 패스트트랙을 통해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조정회의에서 "유치원 3법을 끝내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면 패스트트랙을 통해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공공기관과 군 급식을 선도모델로 해서 향후 10개 혁신도시와 15개 접경지역 군 급식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로컬푸드 구매실적으로 추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농산물 부적합률을 올해 1.9%에서 2022년까지 1.0%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 생산단계의 철저한 질병·안전·악취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농약 허용기준...
아울러 급식유통을 위해 쌀가루와 무항생제 돈육을 사용한 식품을 생산·유통해 국민 건강과 식생활 안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천 농협식품 대표는 “국내 굴지의 육가공제조, 급식유통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해 고품질의 농협 쌀가루를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농협에서 만든 쌀가루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내 쌀 소비 촉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