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부동산PF 금융위기대응팀은 김병일(연수원 33기) 변호사를 팀장으로 강주헌(31기)‧고일광(27기)‧우현수(39기)‧이재숙(31기)‧박제형(32기)‧조동현(35기) 변호사가 주축으로 활약한다. 이봉순(35기)‧안선영(39기)‧이종범(40기)‧김소연(40기)‧김용우(41기) 변호사 등은 뒤를 든든히 받친다.
팀장을 맡고 있는 김 변호사는 △부동산 개발 관련 프로젝트금융...
올해 들어서는 법원 내 건설 분야 전문가 반정모(연수원 28기) 부장판사, 행정‧조세 전문가 이강호(33기) 부장판사, 박재순(34기) 수원 고법판사, 가사 및 지적재산권 전문가 김태형(36기) 부장판사, 환경 및 반부패 수사 전문가 김영오(34기) 부장검사가 새로 합류했다.
비변호사 고문으론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와 한영 회계법인 부회장을 역임한 금융규제 대응 전문가...
KB금융은 △임직원이 함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캠페인' 운영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계열사 주요 사업장 및 연수원의 유휴 부지 내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대' △기존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DGB금융지주는 지난달 28~29일 금융연수원에서 그룹 계열사 내 준법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전문 맞춤연수를 진행한 데 이은 2번째 맞춤연수다. 금융감독기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준법감시부서 전문성 확충 및 준법감시 체계의 상향...
김상곤(사법연수원 23기) 경영 총괄 대표 변호사는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변하지 않는 광장의 발전 방향”이라며 평소 이 부분을 강조한다.
이번 수상은 이 같은 광장의 성장 전략을 잘 보여주는 성과로 거론된다.
광장은 김 경영 총괄 대표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재신임하면서 조직 안정화를 마친 상태다. 또한 이형근(연수원 23기) 운영위원이...
이형근 운영위원, 기업자문그룹 대표변호사 선임오현주 변호사, ‘여성 최초’ 운영위원에 신규 임명
법무법인(유) 광장이 김상곤(사법연수원 23기) 경영 총괄 대표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이형근(연수원 23기) 운영위원이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 변호사로 새롭게 취임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오현주(28기) 변호사가 운영위원으로 신규...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박성재(사법연수원 17기) 전 서울고검장이 임명됐다. 윤석열 정부에서 한동훈 전 장관에 이은 두 번째 법무부 장관이다.
법무부는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박 장관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 장관은 2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여ㆍ야 합의로 박 장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윤석열...
강석훈(사법연수원 19기) 총괄 대표변호사는 15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율촌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로펌계 매출 2위권 그룹으로서 위상을 견고히 했다”며 “25년이란 짧은 역사를 가진 율촌이 인수합병 없이 단기간에 최상위 로펌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 프로젝트 기여도가...
2021년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해 특히 공정거래 사건, 기업관련 형사재판, 행정소송, 금융 및 증권소송, 기업소송 등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가장현(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
가장현 변호사는 2013년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한 공정거래법 전문 변호사로서 공정거래, 기업인수‧합병, 기업지배구조 및 기업일반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금융회사가 갖춰야 할 자금세탁 방지 주요 제도로는 △의심거래 보고 △고액 현금거래 보고 △고객 확인 등이 있다.
율촌 자금세탁방지팀장을 맡고 있는 김시목(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 조달금지제를 도입, 돈 세탁을 일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고객의 가치를 높여야만 은행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회복 지원책을 강화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자는 '가치금융'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2일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요 전략방안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새로...
2급 블루벨트 공인 전문검사에는 박명희(연수원 34기)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장이 성 관련 범죄 분야에서 뽑혔다. 또한 남경우(변호사시험 1회) 서울남부지검 검사는 증권‧금융 분야에서 선정됐다. 남 검사는 공인 회계사 자격 보유자로 회계법인 금융본부 근무 경력이 있다. 김대철(변시 1회) 서울중앙지검 검사는 부정경쟁‧기술유출 분야에서 인증받았다....
한동훈 전 장관 사퇴 한 달 만에 檢 출신 후임 인선 윤석열 대통령과 신뢰 두터워…좌천 당시 챙기기도강직하고 점잖다는 평가…“조직 안정성 위한 인사”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박성재(61·사법연수원 17기) 전 서울고검장이 지명됐다. 앞서 비(非)검찰 출신 법무부 장관 기용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빈자리는 또다시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검찰...
외부 활동으로는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오 대표는 “지난 임기 동안 구성원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세종은 새로운 도약 전기를 만들었고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고객으로부터 항상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김상곤(사법연수원 23기) 경영 총괄 대표 변호사는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광장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초부터 광장이 인재 영입에 공격적으로 나서 업계에서 단연 최고 성과를 올렸다”고 자부했다.
작년 한 해 눈에 띄는 현상은 광장 송무그룹을 이끌던 기존 구성원과 함께 새로 영입한 전직 법관들이 보강되면서 상호 전문성이 극대화했다는...
김 총괄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로 호형호제하는 김동은(연수원 23기) 금융‧증권그룹 대표 변호사 주도로 2년여 전부터 금융 당국 출신들을 광장이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는 얘기가 법조계 안팎에서 유명하다. 김상곤 경영 총괄 대표와 김동은 금융‧증권 대표는 한 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로 몸담은 적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연수원 23기...
이명수(사법연수원 29기) 업무집행 대표 변호사, 강영호(연수원 30기) 경영전담 변호사, 시진국(32기) 경영전담 변호사 등 총 3인의 경영진이 이달 1일 출범한 가운데 3인 경영 체제 아래 새롭게 선임된 7명의 대표 변호사가 해당 전문 업무 분야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전날 조성욱(17기) 대표 변호사, 이숭희(19기) 대표 변호사가 연임됐다. 또한 이민걸(17기) 변호사...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입행 신입행원 연수' 현장에서 이 같은 입행 축하 메시지와 함께 격의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벽을 허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 행장은 이날 신입행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는 '웰컴토크' 행사도 마련해 새내기 직장인으로서 포부와 각오를 들었다. 또한, Z세대 행원들의 눈높이로 보는 금융산업의 트렌드, 디지털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