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럼(쉐라톤 그랜드 인천H), 13:40 인도 상무부 차관 면담(서울)
△산업부 2차관 10:00 국무회의
△경제자유구역을 최고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석간)
△1차관, 인도 상공부 차관 면담
△라이징 리더스 300 2기 신규 선정
△제품안전 규제 합리화 간담회 개최
△국표원, 탄소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
18일(수)
△산업부 장관 10:00 경제단체...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일부터 14일 홍콩에서 열린 ‘CITIC CLSA 투자자 포럼’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포럼은 CLSA 증권사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투자자 콘퍼런스로 각계...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홍콩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열린 ‘CITIC CLSA 투자자 포럼’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모더나는 글로벌 공중보건 프로그램인 ‘mRNA 액세스(mRNA Access)’의 국내 확대를 본격 시작하며,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더나 mRNA 액세스 한국 총괄 책임자인 이한솔 모더나 의학부 부장은 13일 개최된 ‘2023 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송도 면역바이오포럼(KAI-Songdo ImmunoBio Forum)...
학술행사다.
현대차ㆍ기아는 전동화, 음향진동, 열관리 등 기술 분야별 13개 리서치랩을 운영 중이다. 각 리서치랩은 중장기 선행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기술포럼에서는 9개 기술 분야에 대한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국내외 협력사 관계자, 대학교수 및 대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국내외 학술 및 포럼 등의 오프라인 행사에서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국내 45개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해외에서도 발 빠르게 dRAST를 적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dRAST는 독일, 스위스, 스페인, 노르웨이, 영국 등 주요 유럽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이스라엘 병원에도 설치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들어갔다....
2021년 휴젤에 합류해, 의학적 연구개발(R&D) 및 신사업 진출, 글로벌 학술 포럼 개최, 학술 네트워크 ‘H-GEM(Hugel Global Expert Members)’ 발족 등 휴젤의 학술과 R&D 전략 강화를 이끌었다.
한 대표집행임원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서의 휴젤 역량과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 대표집행임원도 “휴젤이...
휴젤에서 의학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최신 미용성형 트렌드와 시술 및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을 만들었으며, 다국적제약사 한국알콘에서 북아시아 지역 메디컬 헤드를 역임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학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메디톡스에 글로벌 수준의 의학 정보...
HA 필러 또한 중국, 유럽을 포함 전 세계 38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휴젤은 GLAM 프로그램과 더불어 학술 포럼 개최, 학회 발표 등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은 휴젤의 글로벌 매출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가파른...
K-혁신성장 포럼은 한국경영학회가 지난 6월 2023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발의한 민간주도 혁신성장 플랫폼이다. 민간 기업부문이 주도하고, 대학, 연구기관, 시민사회, 정부, 국회 부문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 SK, 현대차 등 6대 그룹 대표자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기업집단의 국내 산업혁신투자 촉진 방안이 적극 모색됐다. 우리...
전시회는 전기차 배터리·충전산업의 미래 전략과 에너지 신산업 미래 전략을 제시할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 2023)’을 비롯해 △BIPV포럼 △PV월드포럼 △ESS세미나 △한국전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배터리&충전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 부대행사와 유관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개막과 동시에 국내 태양광 집열기 전문기업 금철과...
최태원 회장은 다보스포럼에 전 세계 정·재계 리더들과 석학들이 모여 글로벌 문제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을 감안, 10년 전인 지난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사회적기업들이 창출하는 ‘사회성과’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SK그룹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26개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이를 위해 △경제안전보장 환경 정비(반도체 공급망 강화, 자원·에너지 안전보장 등)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의 유지·강화 △녹색 전환, 디지털 전환 실현 △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규제 완화, 스타트업 협력,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산업 진흥, 제3국 시장 협력) △전염병 확산 예방 등 글로벌 과제 대응에 나선다.
한일·일한 미래파트너십 기금의 공동운영위원회도...
레온 풍 대표는 28일 한국 블록체인법학회와 공동 개최한 '디지털혁신학술포럼'에서 국내 규제 테두리 안에서 글로벌 유동성 공급이 가능하다면 불법적인 시세 조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온 풍 대표는 “한국 시장은 원화 마켓이 우세한 상황인데, 향후 건전한 글로벌 오더북 공유를 진행하고 기관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실명 계좌를 한국에서 열 수...
바이낸스와 블록체인법학회가 지난달 28일 여의도에서 공동 개최한 ‘디지털혁신학술포럼’에서 국내 법률 전문가들은 국내 가상자산 1단계 법안의 허점을 지적하며, 업계를 지원할 수 있는 2단계 업권법의 조속한 추가 입법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한때 3만 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등락을 반복하다가 한 달 전 가격으로 되돌아갔다. 약...
블록체인법학회·바이낸스 '디지털혁신학술포럼' 개최레온 풍 “기관 등 글로벌 플레이어, 한국 시장 들어와야”
레온 풍 바이낸스 대표가 법인·금융 기관 등 글로벌 플레이어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 불법적인 시세 조종을 막는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고팍스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바이낸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염두해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