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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계 "근로시간제도 개선 취지 왜곡해선 안돼"
    2023-03-23 14:30
  • 한덕수 총리 "근로시간 유연화, 반은 일하고 반은 놀자는 것"
    2023-03-23 11:14
  • "빅데이터로 근로자 건강 파악" 국민통합위, '건강한 일터' 특위 출범
    2023-03-22 14:00
  • 대웅제약, 3년 만에 공채 부활…2023년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모집
    2023-03-22 09:21
  • [논현로] 포괄임금제 폐지론과 고정연장근로수당제
    2023-03-22 06:00
  • "근로시간 개편 비효율적…삶의 질 떨어지고 휴가·성과급 등 못 누려"
    2023-03-21 16:25
  • 대통령실 “尹 '주60시간 무리' 발언은 우려 표현일 뿐”
    2023-03-21 15:59
  • '골든타임' 도착률 60%로...요일별 당번병원제 운영
    2023-03-21 15:00
  • [종합] 尹 “주 60시간 무리”…고용부 장관 “파악해보겠다”
    2023-03-21 14:56
  • 尹 “주 60시간 이상 근무 무리라는 생각 변함없다”
    2023-03-21 10:54
  • 상용근로자 3명 중 1명 '초과근로'…주 52시간 초과는 1.5%
    2023-03-20 18:00
  • 대통령실 “근로시간 개편, 휴가 어려움 이해…노사문화 바꿔야”
    2023-03-20 17:43
  • "MZ 의견만 듣겠다?"... 정부 '69시간 여론조사' 제대로 될까
    2023-03-20 11:07
  • '주 69시간' 개편안 백지화되나…방향은 유지될 가능성
    2023-03-18 07:00
  • 고용 장관 만난 청년세대 "근로시간 유연화보다 휴식·임금 보장 먼저"
    2023-03-16 18:30
  • 여당 '주 69시간' 여론 남 탓 …"가짜뉴스·소통 부족으로 오해"
    2023-03-16 13:52
  • [기자수첩] '스타장관' 만든다더니, 결과는 '독박장관'
    2023-03-16 06:00
  • 민주, 한노총과 '공동결의문' 발표…"정부 노동개악 공동 대응"
    2023-03-15 14:57
  • 이재명 찾은 김기현 "민생 지키자는 목표 같아…대화 계속 하자"
    2023-03-15 11:21
  • 노조 전임비로 월 최고 '1700만 원'…원희룡 "건설현장, 가짜 노조 전임자 퇴출시킬 것"
    2023-03-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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