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은 MBC '그녀는 예뻤다'의 OST인 '한걸음 더'에 이어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블 tvN '응답하라 1988'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기현은 이날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재밌다. 이래서 나오나 보다. 사실 걱정했다. 몬스타 엑스도 모르고 기현도 모를까봐. 그런데 관객석에서 ‘오오오’ 소리가 들렸다. 날아갈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럼 취중 업데이트 끝"이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글과 함께 박서준은 '2015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4개의 트로피 사진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30일 진행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우수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4관왕을 거머쥐었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캡처 화면으로, 미소 짓는 박서준과 그런 그의 목에 팔을 두른 채 백허그하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의 우정이 군대에 가는 최시원에게 보내는 박서준의 안부 인사로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서준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 10대...
이어 11월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주근깨 뽀글머리로 엑스트라 인생을 사는 김혜진 역을 맡아 리얼한 표정연기와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펼쳤다.
황정음은 한 해 동안 두 작품을 통해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결국 ‘2015 MBC 연기대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감사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예뻤다’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황정음은 “‘그녀를 예뻤다’ 혜진이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신 작가님 그리고 입봉작이라 열정이 많았던 감독님 감사하다.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낳아주신 엄마 아빠 사랑한다. 현장에서 너무 힘들게 고생한 스태프들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 대신 계획을 다 짜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 자기. 사랑하고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함께 고생한 동료와 스태프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성실한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정진영은 “아직 ‘화려한 유혹’ 많이 남았습니다”라며 “집에 있는 아내, 아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특히 현장 스태프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기억해요 2015년”이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남자 부문에서 ‘킬미 힐미’‘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상을 받았다.
박서준은 “너무 자주 올라와서 죄송합니다”라며 “제 가슴 속에 있는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고등학생 때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그때는 이런 시상식에 오를 수...
이어 “오늘은 꼭 회사 식구들과 가족, 팬에게 감사를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장나라는 베스트 커플상과 네티즌 인기상을 시상하며, 커플상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장나라와 정경호는 "저희도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베스트 커플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MBC 연기대상'서 '베스트 커플상'은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이 수상했다. 네티즌 인기상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이 수상했다.
그런데 대본을 보다 보니 상황이 이상해졌다. 결국 남자에게 입술을 많이 빼앗겨 양치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열린 ‘2015 MBC 연기대상’ 베스트 조연상 특별기획 부문에서 ‘전설의 마녀’ 김수미, ‘화려한 유혹’ 김호진이 상을 받았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
배우 신혜선과 박유환이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연기대상’은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서로의 공로를 치하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안세하와 홍진영이 '그녀는 예뻤다' ost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2015 연기대상'에서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풍호 역을 맡았던 배우 안세하가 가수 홍진영과 함께 드라마 ost '모르나봐'를 함께 열창했다. ost '모르나봐'는 소유, 브라더수가 부른 곡이다.
이날 안세하는 '모르나봐' 도입부를 부르며 무대에 먼저 나타났다. 이어...
의미있고 기쁘다. 연기 최고의 상은 조연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받게 되서 기쁘다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여자를 울려’, ‘전설의 마녀’, ‘킬미 힐미’가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올랐다. 김정은, 김희선, 지성, 차승원, 황정음은 대상 후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