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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1호 프로젝트' 지정
    2023-12-07 16:00
  • 여야, 12월 임시국회 11일 소집…예산안 처리 본회의 20일 합의
    2023-12-07 12:12
  • 野 "쌍특검, 8일 본회의 상정 추진…의장에 계속 요청"
    2023-12-07 10:58
  • 김기현 “내년 예산안 처리 표류 중…野, 몽니 부려”
    2023-12-07 10:10
  • 중소기업계,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기술탈취 근절해야”
    2023-12-06 09:08
  • 공매도 제도개선 올해 넘기나…국회에 쏠리는 시선
    2023-12-05 15:23
  • 윤재옥 “野 쌍특검·3국조 요구 결코 응하지 않을 것”
    2023-12-05 10:23
  • "균형발전 동참해달라"…박형준, 野에 산은법 촉구 서한 전달
    2023-12-04 10:54
  • 예산안 또 지각, 눈앞엔 ‘쌍특검’…정쟁에 멍드는 민생
    2023-12-03 15:13
  • 민주 “이동관, 꼼수 사퇴…방송 장악 지속하면 더 큰 저항”
    2023-12-02 15:03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가업승계 연부연납 15년, 증여세 최저세율 120억으로..."미비점 보완할 것"
    2023-12-01 17:38
  • 대검 “정치 목적 검사 탄핵에 깊은 유감…책무 다하겠다”
    2023-12-01 17:36
  • 尹, 노란봉투법·방송3법에 거부권 행사…취임 이후 3번째
    2023-12-01 16:46
  • 정부,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건의…"노조 특혜·방송 공정 훼손"[종합]
    2023-12-01 10:01
  • 與, 본회의 보이콧 예고...“김의장 오늘 본회의 개의 말아야”
    2023-12-01 09:46
  • 한 총리 "노란봉투법·방송3법 유감…국회 재논의 대통령께 건의” [종합}
    2023-12-01 08:49
  • “국회의장 사퇴하라” “탄핵남발 민주당”...與, 밤샘 농성 돌입
    2023-11-30 16:41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대표, 조만간 소환 검토”
    2023-11-30 16:34
  • 홍익표 "與, 국회선진화법 위반 행태 강력 경고…형사처벌 대상"
    2023-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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