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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피의자 해외도피 시키나”
    2024-03-05 11:06
  • KAI, 필리핀 에어쇼 참가…FA-50 넘어 미래사업 협력
    2024-03-04 17:22
  • 외교부, 주호주대사에 이종섭 전 국방장관 임명
    2024-03-04 10:56
  • ‘비전투병’으로 한발 물러선 프랑스…美ㆍEUㆍNATO “파병 없어”
    2024-02-28 09:57
  • AI 산불 감시체계 'ICT플랫폼' 전국 확대…헬기 190대 공중진화 체계 구축
    2024-02-27 10:56
  • 우크라이나 병력ㆍ화력 모두 열세…팽팽했던 주도권 다시 러시아로
    2024-02-22 10:56
  •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연 4.5% 금리ㆍ분양대금 80% 저리 대출 혜택
    2024-02-20 11:00
  • 한덕수 "상황 악화되면 공보의ㆍ군의관 투입…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2024-02-19 09:20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미국, 러시아 우주에 핵무기 배치 우려…우주전쟁 시대 열리나
    2024-02-18 14:41
  • 프라보워, 인니 대선 승리 유력…50% 후반 득표
    2024-02-14 21:45
  • 한화, 사우디 국가방위부와 MOU 체결…“현지 사업 참여 및 산업화 지원”
    2024-02-13 10:34
  • ‘재입원’ 미국 국방장관, 브뤼셀 방문 계획 취소…13일 퇴원 예상
    2024-02-13 08:21
  • ‘러에 공격 권유’ 트럼프에 동맹국 경악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5:20
  • ‘깜깜이 입원’ 미국 국방장관, 또 병원 신세…“부장관 직무 대행”
    2024-02-12 10:37
  • 젤렌스키, 우크라군 총사령관 전격 교체…전쟁 악영향 불가피
    2024-02-09 10:17
  • [문화의 창] 조국을 위한 희생을 기억하라
    2024-02-08 05:00
  • 복지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거부하면 처벌"
    2024-02-07 16:35
  • 이재명, 尹 김관진·김기춘 특사에 “제2의 김태우 사건 만드나”
    2024-02-07 10:34
  • 4조2000억 규모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 사우디에 수출한다
    2024-02-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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