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낙동강 보에 대해 지난 2월 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내용을 토대로 보 운영 여건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4대강 개방 보에 대해 2017년 6월부터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8개 전문기관과 함께 수질, 수생태계, 퇴적물 등 14개 분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2020년 하반기 기준 4대강 보 개방 관측·분석...
보급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체험관' 문 열다
16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2:00 한-중 환경장관회의(서울, 화상) 14:00 법사위 전체회의 (국회)
△환경부 차관 14:00 환노위 예산소위(국회)
△한·중 환경장관, 미세먼지·탄소중립 협력 강화
△사업장 등 현장에서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적극 동참
17일(수)
△환경부 장관 09:00...
그 외에 '설립목적의 달성도' 범주에서는 '국립산악박물관',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범주에서는 '국립수목원산림박물관',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범주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박물관 운영 성과 내실화와 문화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8년 시범운영을 통해 2020년에 시작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유해화학물질 비스페놀A를 분해하는 능력이 있는 신종 미생물 '스핑고비움 A3'(Sphingobium sp. A3) 균주를 발견했다고 28일 밝혔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페놀과 나프탈렌, 비소, 프탈레이트 등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분해·저감 미생물을 발굴하고 분해 원리를 연구해왔다.
연구진은 올해 5월 올해 5월 경북 봉화...
발걸음
△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호르몬 분해 신종 미생물 찾아
29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3:50 한강 여주시구간 선도사업 협
약식(서울) 17:00 투명플라스틱재활용 현장방문(서울)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25개소 선정
△한강 여주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공식 추진
△옛 장항제련소 주변...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112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183종 94만5244 마리가 도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월 57만5277마리에서 64%가 증가했고, 품종별로는 오리과 조류(오리·기러기·고니류)의 수가 전월 42만9651마리에서 66만9219마리로 56% 늘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전국적인 철새 도래 경향을...
콩제비꽃의 원료 표준화 및 공급은 원료회사인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담당한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 "이번 성과는 생물자원을 이용해 국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기술을 개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기술을 개발해 국가 생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팜한농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앞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보유한 담수생물자원을 바탕으로 미생물 신소재를 발굴해 친환경 바이오 작물보호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수천 점의 미생물 자원 중 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에 적합한 바이오 소재를 선발한다. 팜한농은 이 소재의 상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제품을 개발한다.
이유진 팜한농...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소형 담수에 사는 조개류인 도끼조개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충북 충주시 달천 유역의 싯계보호구역에서 채집된 담수 조개를 분류학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도끼조개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 신속(屬), 신종(種)임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주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제비꽃 추출물이 모발 성장과 탈모 억제에 효과를 보이는 것을 최근 확인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콩제비꽃은 산과 들의 습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자생하고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연구진은 실험용 쥐에서 추출한 모유두세포에 콩제비꽃...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12일 세종시 세종보 인근 농경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노랑부리백로'(Egretta eulophotes)의 먹이활동을 포착했다고 21일 밝혔다.
황새목 백로과에 속한 노랑부리백로는 우리나라 서해안 연안의 갯벌이나 무인도에서 번식하는 종으로, 낙동강 유역 및 속초 등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으나 서해 방향 내륙 지역인 세종보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과 Ⅱ급 조류가 종수로 많이 확인된 지역은 순천만(14종), 낙동강하구(13종), 낙동강하류(11종), 철원평야(10종), 부남호(10종), 간월호(9종), 제주 하도(9종) 등지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철새정보시스템'을 통해 이번 총조사의 자세한 내용을 이달 23일 공개할 계획이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올해 전국...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빙어와 참붕어 등 담수생물 내장에서 신종 2종, 미기록종 36종 등 총 38종의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진은 올해 1월부터 춘천 소양호, 인제 빙어호 등 12곳에서 빙어, 참붕어, 토굴(일명 벚굴), 재첩, 큰입우럭(배스), 동남참게, 물자라, 곳체다슬기, 민강도래 등의 담수생물을 채집해 이들 생물의 내장에서 38종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물옥잠에 공생하는 신종 미생물이 전립선암 세포(LNCaP)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물옥잠이 동의보감에서 약재로 사용한 점에 착안, 물옥잠의 생리활성 물질이 실제로는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에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지난해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낙동강에 서식하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마름 열매 추출물을 이용한 특허 기술을 농업회사법인 엠케이바이오에 기술 이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활용한 건강 음료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마름은 연못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열매는 납작한 세모꼴 모양으로 양쪽에 가시가 있고 매우 딱딱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마름 열매를 물밤이라고 부르며 예부터 한의학에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40%로 가장 높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15.5%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한 의원은 “환경부 산하기관의 여성 직원들은 주로 낮은 직급에 분포해 있고 고위직 여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내에서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1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소비자원
△ 5월 1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 5월 26일 국립공원관리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조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 하반기
△ 8월 한국수자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