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원주 다이내믹페스티벌ㆍ컴뱃밀리터리샵ㆍ전투식량닷컴ㆍ육병장…발열도시락ㆍ비상식량ㆍ레저용 비빔밥 인기
‘생생정보통’이 국군의 날 특집을 마련했다.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생생현장’을 통해 3일까지 강원 원주에서 열리는 ‘원주 다이내믹 페스티벌’과 서울 구로의...
올해 국군의 날 행사에 국산 지대지 순항(크루즈)미사일인 '현무-3' 등 군의 최신 무기들이 대거 공개됐다.
국방부는 '제65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갖고 군의 최첨단 전략무기인 현무-2·3 미사일과 지상군 무기 109점의 실물(實物)을 공개했다.
국방부가 첫 공개하는 '현무-3'는 우리 기술로 제작한 순항미사일로, 최대 사거리(射距離)가 1500km에 달해 남한...
국군의날 행사 나선 에쿠스
국군의 날 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을 태우고 나선 현대차 에쿠스 무개차가 국군의 날 시가행진과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는 현무Ⅱ, 현무Ⅲ, 스파이크 미사일 등 우리 군의 최신 무기가 대거 공개됐다.
이날 국군의 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김광진 국방장관과...
◇ 65주년 국군의 날 행사...시가행진도 벌여
제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1일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군 병력 1만1천여명을 비롯해 지상 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 등 육·해·공군의 최신 장비들이 등장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의 핵심 시설을 타격하는 탄도미사일 '현무-Ⅱ'(사거리 300㎞)와 장거리 순항미사일 '현무-Ⅲ...
제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 행사가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1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군 병력 1만1천여명을 비롯해 지상 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 등 육·해·공군의 최신 장비들이 등장했다. 국군의 날 기념식은 취타대와 국군의장대 시범 등의 열병식으로 시작, 집단강하·고공강하·도보·기계화부대...
국군의 날 행사, 국군의 날 시가행진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국군의 날 행사에 대해 촌철살인을 날렸다.
탁현민 교수는 1일 자신의 트위터(@tak0518)에 “국군의 날 하루만이라도 사병들 고생 좀 시키지 말고 장교들이랑 장군들 완전군장에 퍼레이드 시켰으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앞서 “국군의 날에 군인들 고생이 많다”고 트윗하기도...
1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무개차를 타고 열병하며 현무3을 가리키고 있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에서는 북한의 핵심 시설을 타격하는 탄도미사일 '현무-Ⅱ'(사거리 300㎞)와 장거리 순항미사일 '현무-Ⅲ'(사거리 1천㎞), 해안포 부대 타격용 '스파이크 미사일'(사거리 20여㎞) 등이 처음 공개됐다.
강 씨는 지난 2008년에도 국군의날 행사에 뛰어들어 알몸 시위를 펼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또 2010년에는 군대 폐지를 주장하며 입영을 거부하다 불구속 기소돼 2011년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 받아 법정 구속 수감됐다. 이후 실형을 받은 지 1년 2개월 만인 2012년 8월 15일 가석방됐다.
강의석의 알몸 시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의석 또...
이날 국군의날 행사는 서울공항에서 열린 열병, 에어쇼 등과 서울 도심에서 열린 국군의 날 시가행진 등 다채롭게 준비됐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친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제65주년 국군의 날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먼저, 창군 이래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19만5306명의...
국군의날 행사
1일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CU 편의점이 최대 5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CU는 이날 국군의날 나라사랑카드 결제자를 대상으로 먹거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 품목은 도시락, 샌드위치, 삼각김밥, 샐러드 등 먹을거리와 아이스크림, 음료 등이다. 국군의 날이 아닌 다른 날에는 나라사랑카드 결제 시 위 품목에 한해 5...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무개차를 타고 열병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국군의 날 기념 열병에서는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과 기계화부대, 각 군 사관생도들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면서 절도와 패기 있게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