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ISSB는 생물다양성, 인적자원, 인권 문제 등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다양한 정보를 요구하는 기준을 마련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스티븐 강 삼일PwC 리더는 “ISSB 공시 기준은 기업 경영진에게는 경영 전략 수립과 더 나은 의사 결정 방향을, 그리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는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성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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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추진상황 점검
28일(수)
△환경부 장관 10:30 언론 브리핑(서울 청사)
△환경부 차관 14:00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서울)
△2023년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투자 비용지원 시범사업 2차 모집 추진
△탄소흡수능력 측정 고도화 기술개발 추진
△환경컨설팅 활성화를 위한 '2023년 환경컨설팅 워크숍' 개최
29일...
우리는 의욕적인 재원 동원, 실천목표, 접근 및 이익 공유를 포함하고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검토 메커니즘을 담고 있는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이행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도록 다양한 협상 트랙에서 높은 수준의 행동을 촉진하고...
한국과 캐나다는 2024년 제16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까지 국가 생물다양성전략 및 시행계획을 개정하고,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이행함으로써 203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을 멈추고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2050년까지 생물다양성 손실을 멈추고, 자연 회복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우리의 공동의 노력에...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핵실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재확인한다.양 정상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의 영향이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였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행동을 촉진하기로 약속하였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파리협정...
맞춤형으로 생물다양성 교육 받으세요
△조직적 불법투기 폐기물 원천 차단한다
14일(화)
△환경부 차관 14:00 환노위 법안소위(국회)
△멸종위기 식물 2종이 동시에 유일하게 사는 원동습지, 시민과 함께 지킨다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사후관리 대폭 강화
15일(수)
△환경부 장관 10:00 미세먼지 대응 현장방문(안산시)
△습지 보전‧관리 방향 모색...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콰도르 수도인 키토시에 위치한 국립생물다양성연구소 내에 국가 유전자원 데이터은행 구축한다. 또 에콰도르 내에 분산된 7개 바이오센터의 유전자원을 유전자원 데이터은행으로 통합·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콰도르 연구자들이 디엔에이 바코딩(DNA Barcoding)과 생명 정보 분야를...
김 국장은 "생물다양성 손실은 기후 위기와 더불어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협으로, 이번 총회가 이를 멈추기 위한 전 지구적 행동에 착수하는 회의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나라도 협약의 국내 이행을 위해 '포스트-2020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반영한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을 내년에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제4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과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기본계획 수립방향 등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나라 정책을 소개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역량에 있어 기술 분야가 국가별로 차이가 크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다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각 국의 우수한 경험과 역량을 타국과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지구의 식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한 밀라노엑스포는 식품안전, 농업·생물 다양성을 위한 기술, 농식품공급망, 식생활 교육, 음식문화 등 식량에 모든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계기로 엑스포가 더 이상 신기술이나 국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아닌 인류 보편적 과제 논의의 장이라는 인식이 확산했다.
전경련은 2025년 오사카...
기후, 인구구조, 생물다양성, 디지털 기술의 변화로 인해 예측되는 재난리스크에 대해, 인접 국가들과 지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제기구와 국가기구가 함께 협력하여 정보와 지식, 기술과 정책들을 마련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전공 영역의 전문가와 일부 정부부처 및 조직에 의한 파편적 분절적 대응은 이미 그 효력을 상실하였음이 분명히...
예컨대, ‘산업별’로 용수와 생물 다양성 관련 공시가 어디까지 필요한지 여부(E), 산업 안전은 ‘회사별’로 아니면 ‘사업장별’로 공시해야 할지, 폐기물의 경우 ‘공장 레벨’까지 세분화할지, ISO 인증은 기간별로 평가되므로 ‘유효기간’이 명시되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S), 경영권 승계는 후보 Pool뿐 아니라 이사회 프로세스 내 평가, 육성, 보상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