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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교육위 “野 무책임한 행태로 ‘교권보호 4법’ 처리 불투명해져”
    2023-09-19 13:18
  • 법무부, 국회 이재명 체포 동의 요청...21일 표결 유력
    2023-09-19 11:16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구속되나…21일 영장 심사 위해 법원 출석
    2023-09-19 11:01
  • 법무부, 국회에 이재명 체포동의안 접수…21일 표결 예상
    2023-09-19 11:00
  • 尹, 이재명 체포동의서·김동철 한전사장 임명안 재가…내일 산업부 장관 임명
    2023-09-19 10:08
  • 법원, 이재명 체포동의요구서 제출…21일께 국회 표결
    2023-09-18 20:36
  • 민주, 연이은 긴급 의총...“李 구속영장 청구 관련 보고 받아”
    2023-09-18 17:17
  • 정치가 삼켜버린 경제…李 단식 여파에 주요법안 줄차질 불가피
    2023-09-18 16:52
  • 여야 전초전, 교섭단체 연설 나선 박광온...尹 비판·국정쇄신 촉구
    2023-09-18 15:45
  • 檢, ‘마약투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재청구…범행 추가 적발
    2023-09-18 15:09
  • [속보] 검찰,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구속영장 재청구
    2023-09-18 14:33
  • 이재명 구속영장에…野, 상임위 보이콧·용산서 尹 규탄대회
    2023-09-18 14:28
  • 민주, 한덕수 해임건의안 제출...대통령실앞 ‘내각 총사퇴’ 시위도
    2023-09-18 14:05
  • 한동훈 "이재명 자해한다고 수사 멈추면 잡범들도 따라할 것"
    2023-09-18 13:44
  • 野 ‘상임위 보이콧’ 선언에 與 “공당으로서 역할 망각” 질타
    2023-09-18 13:00
  • 박광온 “尹, 브레이크 없는 폭주...국정기조·인사·시스템 모두 폐기해야”
    2023-09-18 11:46
  • 한동훈 “단식, 자해한다고 사법시스템 정지되는 선례 만들면 안 돼”
    2023-09-18 11:01
  • 검찰,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백현동 200억 배임 혐의
    2023-09-18 10:16
  • [속보] 검찰, ‘백현동‧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2023-09-18 09:04
  • 길어지는 李 단식, 출구 불투명...체포동의안 뇌관도
    2023-09-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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