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300억 원 규모의 보통주 179만146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회사 카카오와 주식회사 카카오엠의 합병 결정에 따라 기존 교환사채의 교환대상이 주식회사 카카오엠의 보통주에서 주식회사 카카오의 보통주로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계약 체결
△광명전기, 과천 신사옥 부지 매입
△효성첨단소재, 계열회사 차입금 채무보증 결정
△상지카일룸, 최기보 신규 대표이사 선임
△더블유에프엠, 전환가액 4446원→4232원 조정
△알파홀딩스,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우성아이비, 5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유성티엔에스, 전환가액 3815원...
8% ↑
△광주은행, JB금융지주와 1억5544만 주 교환
△신흥, 주당 100원 현금배당
△파미셀 6억6000만 원 규모 의약중간체 공급 계약
△나노메딕스, 투척용 소화물 사용 여부 및 위치확인시스템 특허 취득
△현대약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이아이디, 230억 원 유상증자 결정
△현대미포조선, 841억 원 규모 운반선 2척 수주
△SKC, 철강...
주식관련사채는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으로 발행회사 주식 또는 발행회사가 보유한 타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이 가능한 채권이다.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의 증가에 대해 예탁결제원은 “국내 증권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행사 청구 주식관련사채 발행기업의 주가가 행사가격을...
서진오토모티브의 경우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80억 원 규모의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27일 장 초반 상한가(+29.85%)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중소형 부품사들에 지난해는 시련의 한 해였다.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부진했고, 한국GM의 수출 물량도 큰...
엑세스바이오가 R&D(연구ㆍ개발) 신규프로젝트 투자 및 운영경비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을 기반으로 44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약의 교환가격은 5607원으로 만기는 2023년 6월 26일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R&D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시장을 겨냥하는...
사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서울전자통신, 김광수 씨 별세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
△거래소, 아즈텍WB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경남스틸, 주식분할로 주권매매거래 정지
△롯데지주, 롯데글로벌로지스 자회사 편입
△롯데제과, "롯데지주 대상 유상증자 아직 결정된 사항 없어"
△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회장 동생 지선 씨 3000주...
NH투자증권은 11일 LG화학에 대해 교환사채(EB) 발행으로 재무 안정성을 높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LG화학은 유로화(EUR) 및 달러화(USD) 대상 총 6363억 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을 지난 10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기주식을 제로금리(이자율 0%)로 유동화해 유럽과 중국 전기차(EV)용...
LG화학이 6억 달러(약 6400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 제로(Zero) 금리 외화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10일 LG화학은 해외 투자자금 조달 목적으로 6억 달러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외화 교환사채를 발행하고 이를 유럽 비엔나 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 규모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민간 기업 기준 최대 규모다. 교환사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