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규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태민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태민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최희진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최희진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최희진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소주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소주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영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박진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영, 김태민, 소주연, 김민규, 최희진, 박진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소주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민규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김영, 김태민, 소주연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너는 내 운명', '황진이', '시라노: 연애조작단', '여고괴담5' 등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유연석이 속한 연대 야구부 여자 매니저로 등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미소는 최근 드라마 '리턴'에서 최자혜의 19년 전 젊은 시절이었던 정인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엄마 김부선과 함께 KBS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엄마의...
영화 '너는 내 운명', '황진이', '시라노: 연애조작단', '여고괴담5' 등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유연석이 속한 연대 야구부 여자 매니저로 등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미소는 최근 드라마 '리턴'에서 최자혜의 19년 전 젊은 시절이었던 정인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엄마 김부선과 함께 KBS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엄마의...
김시온에서 개명한 김수현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서 여고생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김수현은 2014년 연극 '이바노프'를 통해 대학로 무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중견배우 안방극장에서 낯익은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이다. 김예령은 1993년 영화 '절대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난 가족', '쌈, 마이웨이' 등에서 사랑 받았다.
영화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 등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고자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던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일이 실제로 벌어진다.
영화 '곤지암...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을 7인의 공포체험단이 찾아가 생중계하는 내용이다.
△ 다음은 영화 '곤지암'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입장 전문
2018년 3월 영화 ‘곤지암’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결과에 대한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이하 하이브)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앞서 A 씨는 사유재산인 병원 건물에 대해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화 '곤지암'이 상영되면 매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소송을 냈다.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업한 후 각종 괴담을 만들어낸 곳이다. CNN이 선정한 '세계 8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꼽히기도 했다.
한편, 법원에서의 이번 판결로 영화 '곤지암'은 28일 예정대로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