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등포구, 종로구, 중구, 여의도, 효자동, 논현동, 영등포구청역, 선릉역, 강남역,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교통통제 확인하세요] 7월 10일, 서울시 교통통제·주요 집회 일정
-시간: 11:00∼18:00
-집회 장소 (행진로): 두산건설 본사 앞 (두산건설→도산공원R→서울세관R→두산건설)
-신고인원: 100명
-시간: 12:00...
중구,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서울시청, 경복궁역,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교통통제 확인하세요] 7월 8일, 서울시 교통통제·주요 집회 일정
-시간: 14:00~16:00
-집회 장소 (행진로): 효자치안센터 앞→정부서울청사(효자치안센터 → 신교 R → 정부서울청사)
-시간: 16:00∼18:00
-집회 장소 (행진로): 국민은행 본사 앞...
천막 설치 장소는 우리공화당 산하 조직인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이달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낸 곳이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도 천막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계광장에도 천막 6동이 설치돼 있다.
앞서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애국 열사’ 5명을 추모하겠다며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 화분은 우리공화당의 천막 '3차 설치'를 막기 위한 것이다. 화분은 우리공화당의 천막이 대체로 가로·세로 3m 크기인 점을 감안해 3m 간격으로 놓였다.
구 대한애국당인 우리공화당은 2017년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달 10일 광장에 천막을 세웠다.
시는 행정대집행 계고장 3회 발송 끝에 46일 만인 지난 25일 강제철거에...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한다며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과 분향소를 차렸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행정대집행에 착수해 천막을 강제 철거했으나 우리공화당은 철거 약 5시간 만에 이전보다 더 큰 규모로 천막을 다시 설치했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6시까지 천막을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에...
우리공화당은 2017년 탄핵 반대 집회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한다며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분향소를 차렸다.
서울시는 시설물 설치가 불법이라며 자진철거를 요청하고 세 차례 계고장을 보낸 후 전날 행정대집행에 착수해 천막을 철거했다. 이후 우리공화당은 철거 5시간 만에 새로운 천막을 설치했다.
영등포, 여의도, 종로, 효자동, 광화문 일대 서울시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교통통제 확인하세요] 6월 26일, 서울시 교통통제·주요 집회 일정
-시간: 11:00∼14:00
-집회 장소 (행진로): 금감원 앞 (금감원⇄여의도역 6번 출구⇄국민은행)
-신고인원: 150명
-시간: 15:00∼17:00
-집회 장소 (행진로): 청와대 사랑채 측면 2개차로
-신고인원: 1500명
우리공화당 천막은 설치 당시 18㎡ 규모 2개 동이었으며 이후 더욱 커졌다. 서울시는 누적된 변상금을 약 220만 원으로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공화당은 탄핵 반대 집회 당시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 한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천막을 행정기관이 강제 철거한 것은 처음이다.
차양막 등 적치 물품은 애국당 측의 반환 요구가 있기 전까지 서울시 물품보관창고에 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한애국당은 탄핵 반대 집회 당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추모 등을 이유로 지난달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이로 인한 각종 민원이 205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애국당은 24일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개정했다.
효자동과 광화문 일대 서울시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교통통제 확인하세요] 6월 24일, 서울시 교통통제·주요 집회 일정
-시간: 13:00∼14:00
-집회 장소 (행진로): 효자PB 앞 전 차로
-신고인원: 2000명
-시간: 14:00∼15:30
-집회 장소 (행진로): 효자PB→광화문 북측광장
-신고인원: 2000명
집배원 2600여 명이 7일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과로사를 막기 위한 집배원 인력 증원, 토요 집배 폐지, “강성주 본부장 즉각 퇴진”을 주장했다. 이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우정사업본부가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본은 지난해 10월 집배원들의 과로사와 노동시간을 줄이기 위해선 집배원 인력이 2000명 더 필요하다는 ‘집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