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매매가는 분당(0.21%), 일산(0.20%), 평촌(0.12%), 판교(0.12%), 중동(0.03%) 순으로 상승했다 .
경기·인천은 과천(0.23%), 시흥(0.10%), 의왕(0.10%), 하남(0.10%), 군포(0.09%), 부천(0.07%), 광명(0.06%) 순으로 올랐다.
전세시장은 국지적인 강세가 나타나면서 서울이 0.09%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동(0.97%), 중구(0.30%), 중랑(0.25%), 구로(0.13%), 성동(0.10%), 강남(0.09...
2017-07-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