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관리제 관련 발전소 현장점검
△정부, 2021년 민군기술협력사업에 총 2059억원 투자
△FTA 국영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가 공인 식품성분 데이터 개발로 디지털 정책을 선도한다
19일(금)
△산업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 차관 16:30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제주도)
△제9차 한-EU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 개최...
차관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 지정, 만성질환 범위 확대 조사(석간)
△환경부, 미세먼지·탄소중립 이행상황 현장점검
△전국 홍수위험 지역 지도로 한눈에 파악
△계절관리제 수도권 5등급 차량 운행제한 3개월 시행 결과
5일(금)
△환경부 장관 14:00 본회의(국회)
△멸종위기종 황새, 집단으로 화성습지에서 겨울 보냈다(석간)
산업부문에서는 자발적 감축협약을 맺은 사업장 324곳과 공사장 664곳, 전국 공공사업장 484곳, 관급공사장 5368곳에서도 가동시간과 가동률 단축 조치를 상시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생활부문은 농촌을 중심으로 저감정책을 시행한다.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오염도가 높은 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청소차 운행을 확대한다. 3월...
계절관리제 시행 2개월 차 초미세먼지 상황
4일(목)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추진
5일(금)
△환경부 차관 11:30 수수트램 개발현장 방문(창원), 14:30 창원 죽곡수소충전소 준공식(창원)
△2월...
건축물관리점검기관 경진대회 시상(석간)
△2020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개최
△공공건축물 리뉴얼 제6차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무면허 렌터카 대여 방지대책 수립 시행
△공공 전세 신규도입을 통한 양질의 신축주택 공급 확대
△자율협력주행 기반 대중교통시스템 시연
3일(목)
△국토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국토부 1차관 10:00...
에너지 소비가 많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력피크 저감 목표를 부여하고 기관별로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의료기관 대상 전력 설비를 특별점검해 코로나 대응 최전선에서 전력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선제로 액화천연가스(LNG) 306만 톤을 확보했다"면서...
(석간)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실시 기반 정비 및 실효성 제고
△'4대강 자연성 회복 바로알기' 세미나 개최
△수자원공사-광해관리공단, 댐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 협력
11일(수)
△환경부 장관 17:00 한-중 영상 양자회담(서울)
△환경부 차관 10:30 ASF 중수본 회의(세종)
△디엠지(DMZ) 평화의길 파주 구간 11월 28일부터 재개
△제2차 한·중 연례...
폐기물 관리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활용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거단가가 재생원료 가격에 연동되도록 제도화하고, 지자체가 계약 주체가 되는 공공책임수거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문제는 "계절관리제를 개선·보완해 다가올 고농도 시기에 대한 대응체제를 갖출 예정"이라며 "산업·수송 등...
감축 성과가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에너지 진단 후 시설개선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오일영 환경부 기후전략과장은 "2021년부터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의 공공부문 투자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점을 고려해 2021~2030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의 신규목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미세먼지 고농도가 예상되는 시기(12월∼이듬해 3월)에 석탄화력발전 가동 중단·상한 제약,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평소보다 강화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앞서 환경부는 계절 관리제 기간에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년 전보다 27% 감소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계절 관리제, 기상 여건, 국외 영향 등 개선 원인별 효과를 세부적으로 분석했다....
이 밖에도 △서울 4대문 안 5등급차 운행제한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 대상 공공부문 차량 2부제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등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정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민감·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더 강화된 국민건강 보호대책을 추진했다. 전국의 초·중·고 및 특수학교 약...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 도로 청소 확대 등 미세먼지 노출저감과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첫 번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정책 효과에 대해 서울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과 평가ㆍ분석해 올 12월 시행할 계절관리제를 보다 효과적이고 강화된 대책이 될 수 있도록 할...
개정
△화학물질관리제도, 현장 적용성 높이고 이행지원도 강화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
25일(수)
△환경부 장관 09:30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회의,영상(서울) 14:00 주한 인도대사 접견(서울)
△화학물질안전원, 위해관리계획 학습 동영상으로 사업장 지원(석간)
△지친 마음 달래줄 국립공원 봄철 산책길 5곳
△폐기물처리시설의...
서울 주요 도로 41개 구간 158km를 중점관리도로로 지정해 1일 2회 이상 도로청소를 확대하고 금천ㆍ영등포ㆍ동작 등 3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한다.
정수용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와 시의회는 미세먼지 특별법 통과 즉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동안 서울 전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또 서울시 공공시설 할인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제로페이 기반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도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제로페이 참여사의 결제 앱 이용 시 최대 10%(평시 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보완책은.
“미세먼지 계절관리(2019년 12월~2020년 3월)는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상태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