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황해경자구역 친환경 미래자동차 육성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 5차 협상(화상) 개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고시 일부 개정
7월 1일(수)
△산업부 장관 12:00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킨텍스), 14:30 수소 모빌리티 개막식(킨텍스)
△나노기술 협력·교류의 장 '나노코리아 2020'(석간)
△6월...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 84㎡형 1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 59㎡ 240가구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의 신흥주거지로 주목받는 안심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대구 동부권 새로운 주거벨트로 평가받는 휴노믹시티(예정)와 신서혁신도시와 인접해 광범위한...
이는 교통체증, 낙후한 환경, 편의시설 부족 등을 극복하기 위해 홍제역~홍은사거리 230m 구간에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인근 정비사업구역 지하를 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문 구청장은 “지하 공간에 광장, 도서관, 주민편의시설 등을 건립하고 정부의 생활 SOC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현재 기본 설계용역 수립 과정 중이고 총 495억 원이 투입된다”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산시는 부산 도심 내 공업지역에서 추진 중인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도구 청학동, 사상구 삼락동의 시범사업지구 2곳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LH와 부산시가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공공부문 내 안전한 공간(안심구역)을 마련해 개방 제한된 데이터를 활용한 민·관의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개발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공공데이터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민·관이 협력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관련 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이 서비스를 만든 ‘마스크앱’ 사례처럼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전반에 걸쳐...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지자체와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의 혁신 성과가 입증된 만큼, 전국적인 확산과 해외 수출을 위한 재정 지원, 기술 컨설팅, 규제 혁신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로 기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최대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장애인의 날 40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주차구역: 리마인드 파킹(REMiND PARKING)' 캠페인을 5월 5일까지 진행한다.
리마인드 파킹 캠페인은 ‘사람이 소중한 주차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모빌리티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내걸고 주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은 파킹클라우드의...
이를 위해 혁신과 융합, 스마트화, 친환경, 공간적 연계·확산 등에 방점을 두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혁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대전시와 함께 올해말까지 세부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사업 및 제도개선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지정된 6개의 강소연구개발특구별로 자신들이 보유한 혁신 역량을...
서울시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제조업을 활성화하는 등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전하되 신산업 육성을 통한 기존산업 혁신 노력도 동시에 기울인다. 기존 소상공인의 재정착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거점 공간과 프로그램은 공공이 재원을 투입하고 가용 부지를 활용해 지원한다.
우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전체 171개 정비구역 중...
기계금속 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혁신센터를 만들고 협업을 위한 공동작업장, 기술혁신공간으로 운영해 산업재생을 견인한다.
경인로 일대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된다. 채 구청장은 “향후 마중물 사업비로 기반 시설 조성 등에 500억 원이 투입된다”며 “이 중 밀가루 공장이 있던 대선제분 부지는 올 하반기 1단계 사업이 완료돼 문화, 전시, 공연...
서울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구매 의사를 타진하기도 했다.
서울시가 선정하고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인정한 20개 혁신 기업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자사 기술과 제품을...
온라인 현금 결제 시스템이 잘 구축된 혁신국가로 통한다. 특히 금융의 중심지로 불리는 상해는 사실상 모든 결제가 페이로 이뤄진다고 해도 무방하다. 중국의 모바일결제는 우리나라 보다 5년 이상 앞서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취재팀은 대표적인 페이업체 알리페이가 중국 상해와 항주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후발 주자인 우리나라 모바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군포시와 함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경기도, 군포시가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지구’의 계획수립과 사업추진의 협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군포시 당정동 일원(사업면적 11만8000㎡)을...
반영한 혁신기반을 마련하다
△2019년 제4차 해외마케팅정책협의회 개최
27일(금)
△산업부 장관 16:00 원자력의 날(코엑스인터컨H)
△제9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
△제11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고용노동부
23일(월)
△고용부 장관 10:00 정책점검회의(세종청사), 14:0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세종컨벤션)
△고용부 차관...
활성화구역은 산단 토지 용도를 산업시설용지에서 복합용지 및 주거시설용지로 유연하게 전환한 후, 각종 산업ㆍ지원기능 집적 및 복합개발 하는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으로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산단 혁신성장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부지(1만3563㎡)를 LH, 금융기관 및 건설회사 등이 산단재생리츠를 설립해 정보기술(IT)...
세계 각국이 성취한 혁신 기술과 발전의 업적을 소개하는 월드 엑스포가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 역사적인 행사의 개막이 3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0 두바이 엑스포’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호텔에서 ‘2020 두바이 엑스포 카운트다운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 주한 UAE 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0...
도시공간 조성 차원에선 내년 4분기 중 입지규제 최소구역 요건을 완화하는 등 도심 내 복합개발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 개선방안’과 ‘작은기업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방안’도 논의됐다.
홍 부총리는 “우선 화학물질 관리·평가 관련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서울시가 '아파트 공화국'에서 탈피하고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도시ㆍ건축혁신’ 1호 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확정했다. ‘흑석11구역(재정비촉진사업)’과 ‘공평15ㆍ16지구(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두 곳이 대상지다.
서울시는 5일 ‘도시ㆍ건축 혁신방안’ 4개 시범사업 대상지 중 2곳에 대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