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역시 기성용에게 마노네와 함께 팀에서 가장 높은 4점을 매기면서 "전반전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침착하고 자신감이 넘쳤다"고 칭찬했다.
기성용 EPL 데뷔 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EPL 데뷔 골, 첫 골이라 의미가 깊다" "기성용 EPL 데뷔 골, 한혜진 어떤 반응 보였을까?" "기성용 EPL 데뷔 골, 언론...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와 독일 일간지 빌트, 유로 스포르트, 골닷컴 독일판 등 독일 유력 언론사가 선정한 12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대표팀 수비 대들보인 홍정호(FC 아우크스부르크)와 박주호(마인츠 05) 역시 분데스리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꾸준함과 안정감이 무기인 홍정호는 주로 교체 출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박주호는 안정적인 수비와...
특히, 골닷컴은 “박지성은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며 “아약스를 상대로 하는 압박감 속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다. 영국의 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박지성에 대해 9.3점(10점 만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이는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박지성은 1일 1도움 외에도) 패스...
경기 후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 이탈리아'는 박지성에게 별 5개 만점에 4개 반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했다. 박지성이 받은 별 4개 반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이다. 이날 골을 넣은 같은팀 마타브슈는 3개 반을 받았고, AC밀란의 에이스 마리오 발로텔리 역시 3개 반에 그쳤다.
박지성 최우수 선수 선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MOM 선정
8년 만에 PSV 에인트호벤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박지성이 축구전문매체인 골닷컴의 '경기 최고의 선수(MOM,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이를 잊은 활동량과 훌륭한 기량, 박지성 살아있네~" "지성박 레전드 귀환" "박지성, 뛰지마자 MOM 대단하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8년 만에 친정팀 복귀전을 치른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박지성 선수를 경기 최우수 선수인 '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골닷컴 영국판은 "박지성은 특유의 근면성을 자랑하며 훌륭한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며 "후반전엔 다소 지친 기색이 있었지만, 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필립 코쿠 감독의 지도력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었다...
유럽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독일판은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하고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4.5점(5점 만점)을 함께 부여했다.
이 매체는 "단연 최고의 선수였다"면서 손흥민을 치켜세우고 "후반 44분 쐐기골은 도르트문트에게 치욕을 안겼다"고 손흥민의 활약을 평가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도 손흥민에게 이날 최고 평점인...
손흥민 역시 시즌 7호골을 기록하며 득점순위에서 리그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아르티옴스 루드 네브스, 데니스 아오고, 마르셀 얀센과 함께 손흥민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2점을 부여했다.
골닷컴 독일판 역시 손흥민에 별 4개(만점 별 5개)를 부여하고 경기 최우수 선수(MOM)에 선정했다.
경기는 2-2로 비겼지만 박지성은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으로부터 평점 3.5점(5점 만점)을 부여받았으며,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됐다.
골닷컴은 "박지성이 부상에서 오랜만에 돌아와 예전의 부지런한 경기력을 다시 보여줬다"며 "공격적이고 집요한 그는 에스테반 그라네로가 교체되고 나서는 전방으로 패스를 엮어내며 더 깊이 있는 역할을 맡았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도 역시 기성용에게 후한 점수를 줬다. 기성용은 별 5개 가운데 3개를 받았다. 이 역시 팀 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였다. 스완지시티 선수 가운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Top of the Match)로 뽑았다.
골닷컴은 "기성용이 스완지의 플레이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골닷컴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큰 경기 사나이가 부진한 밤을 보냈다. 20분만에 지쳐보였다"라며 양팀 선수 통틀어 최저점인 4점을 부여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7경기 결장 후 선발 출전했지만 교체되기까지 활약이 적었다"라며 팀내 최저 평점인 5점을 매겼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역시 "페이스를...
마라도나는 13일 골닷컴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펠레는 멍청하다"며 "네이마르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메시는 외계인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펠레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선수는 리오넬 메시(25)가 아닌 네이마르 다 실바(20)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발언이다.
펠레는 전날 네이마르의 소속팀인 산토스의...
1일(한국시간) 골닷컴에 따르면 아스날은 최근 풀럼으로부터 박주영의 임대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다.
박주영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면서 출전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임대가 성사됐다면 박주영으로서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며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지만 벵거 감독의 거절로 인해 이같은 제안이...
지동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골닷컴이 선정한19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지동원은 지난 2일 선더랜드 홈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전(이하 맨시티)서 후반 33분 교체 출장해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경기 후 지동원은 골닷컴으로부터 평점 8.0점을 받았다.
선더랜드는 지동원 외에도 골키퍼 사이먼 미놀레와 맨시티와의 경기서...
축구 전문 사이트 골닷컴은 "한국의 지동원은 선덜랜드에서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영웅 자리를 얻게 됐다"고 칭찬했다.
리그 선두 맨시티는 이날 지동원에게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해 지난달 31일 블랙번에 덜미를 잡힌 맨유와 격차를 벌이는데 실패했다.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유지하던 맨유는 지난달 31일 블랙번에게 2-3으로...
‘골닷컴’은 14일 "첼시가 3000만 파운드(약 540억원)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1월 이적시장에서 토레스를 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토레스는 지난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5000만 파운드(약 900억원)를 기록하면서 리버풀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후 리그...
12일 골닷컴에 따르면 샤막은 최근 출전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고 있는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샤막은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프랑스 방송 '텔레풋'을 통해 "계속 이런 식으로는 못 있겠다"라며 "선호하는 행선지는 보르도"라고 친정팀 복귀로의 바람을 나타냈다.
특히 샤막은...
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박주영에게 팀내 최하 평점인 5점을 줬다.
골닷컴 영국판 또한 최하점인 5점과 함께 이날 가장 부진했던 선수(Flop of the Match)로 박주영을 꼽았다.
한편 박주영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7분 반 페르시와 교체될때까지 경기장을 누볐지만 슈팅하나 못하고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경기 종료 이후 영국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박주영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하며 "초반 오프사이드에 막혀 아쉬움을 남겼지만, 과감한 돌파로 기회를 만들었고 결국 골을 터뜨렸다"라고 설명했다.
동점골을 만들어낸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박주영보다 높은 7.5점을 부여 받았으며, 이날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한편 아스널은 박주영의 역전골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