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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암 사망률 37.4%p 감소했지만, 여전히 사망 원인 1위”
    2023-12-15 17:16
  • 현대해상, 최고 지속가능 책임자에 '정몽윤 장남' 정경선 선임…3세 경영 시작
    2023-12-15 14:41
  • 신신제약, TDDS 기술 적용한 차세대 치매 치료제 ‘LA313’ 개발 착수...“7일 1매로 복약편의성 극대화”
    2023-12-15 10:33
  • 당정 "내년부터 난임 부부 체외수정 시술 급여 20회로 확대"
    2023-12-14 16:00
  • 생산인구 50년간 2000만 명 없어진다…저성장·재정악화 불가피
    2023-12-14 12:59
  • 1년 뒤 '인구감소' 본격화…2072년까지 1545만 명 소멸
    2023-12-14 12:00
  • “저출산이 경제성장 제약…극복에 기업 역할 중요”
    2023-12-14 09:45
  • “흡연 시 뇌 줄어들어…끊어도 치매 위험 높다”
    2023-12-14 09:41
  • 국내 첫 '헬스케어 리츠' 도입…국토부·LH, 화성동탄2지구 내 사업자 공모
    2023-12-13 11:00
  • 민주당 초선 홍성국, 총선 불출마 선언…현역 5번째
    2023-12-13 08:41
  • 10집 중 3집 혼자 살아…1인가구 비중 34.5% ‘역대 최고'
    2023-12-12 12:00
  • 윤재옥 “의협, 집회 시위로 힘 자랑할 이유 없어…대화 열려 있다”
    2023-12-12 10:09
  • 초등학교 학부모 단체방서 “아이들 다 죽이겠다” 협박...수사 착수
    2023-12-11 16:51
  • SKT, AI 스피커 활용 인지훈련 ‘두뇌톡톡’ 치매 위험 낮춰
    2023-12-11 10:02
  • 김철주 생보협회장 "생명보험 본업경쟁력과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지원"
    2023-12-11 10:00
  • 에스테팜, 내년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오세억 대표 “200억 매출 목표” [탐방기UP]
    2023-12-11 08:00
  • 생활비 급증에 무너지는 캐나다 드림...떠나는 사람 늘어 [글로벌 생활비 대란]
    2023-12-10 16:00
  • 일본, 도심서도 식량 사막화 가속…고령화에 ‘쇼핑 난민’ 급증 [글로벌 생활비 대란]
    2023-12-10 15:58
  • 사고 위험 빈집, 정비 명령 어기면 이행강제금 500만 원
    2023-12-10 11:04
  • 이창용 "한-중, 부동산 시장 및 과다부채 공통 직면…해결방안 모색하자"
    2023-12-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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