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11일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0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했다.
A 씨의 접촉자 3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의정부시는 A 씨의 자택 및 이동 동선을 방역 소독했다.
◇의정부 38번 확진자(20대 남성/용현동 거주) 동선
5.6. (수)
16:30 버스(203번) →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기도 오산시에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오산시청에 따르면 오산시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산동에 거주하는 34세 남성이다. 이로써 오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명이 됐다.
오산 4번 확진자는 23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자가 격리했다.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고 안성의료원 격리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경기도 오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오산시청은 17일 오후 오산 3번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신규 확진자는 화성시 장지동 롯데캐슬A에 거주하는 30세 남성 A 씨로, 15일 증상발현 후 자가격리했고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안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오산시는 A 씨가 방문한 오산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긴급 방역 소독했다고...
이후 17일 오전 8시 30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동거인 2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시 측은 "해당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 예정이며,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A 씨는 16일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돼 현재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A 씨의 동거인(1명)을 포함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됐다. 안산시는 "역학조사 후 추가된 사항은 SNS 또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의 16일 오후 3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첫 확진자는 안성시 당왕동에 거주하는 여성(67세)으로 지난달 중순 천안시에 사는 며느리(천안 52번째 확진자)가 안성 자택을 다녀간 후 지난 7일 증상이 발현했다. 8일 오전 9시께 양성 판정을 받아 당일 오후 1시경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 조치됐다.
'안성시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전체기사 보기
8일 오전 9시께 양성 판정을 받아 당일 오후 1시경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 조치됐다.
한편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알 권리와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확진자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해왔다.
다음은 안성시 확진자 동선.
※ 이동 시 항상 마스크 착용, 개인차량 또는 도보로 이동(접촉자 코로나19검사 결과 공개 예정)...
앞서 남양주시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 환자인 A 씨(61·남)는 2일 양성 판정 후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에 격리 입원 조처됐다.
A 씨에 이어 부인 B 씨(60·여), 아들 C 씨(38·남)도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안성의료원에 이송할 예정이다. A 씨와 밀접접촉자인 둘째 아들은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A 씨의 호평동 자택과 주요 이동...
삼성 측은 식당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남성은 최근 해외나 대구 혹은 경북을 다녀온 적이 없고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도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가족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있다.
막내딸은 1차 검사에서 '미결정' 상태로 분류됐다가 재검을 한 결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으며, 25번 환자의 확진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던 상황이었다.
26번 환자(51)는 25번 환자의 아들이며, 27번 환자(37·여·중국)는 며느리다. 27번 환자의 경우 25번 환자의 증상 발현(6일)에 이틀 앞선 4일부터 잔기침 증상을 보였다. 따라서 26·27번 환자가 25번 환자의 감염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단...
모임 경기지회, 경기도의료원 등에 공문을 보내서 이번 달 12일 수술실 내 CCTV 운영에 따른 토론회 개최 사실을 알리고 참석을 요구했다.
해당 토론회는 도청 지사 집무실에서 80여 분간 진행되며 대한의사협회 3명, 환자단체연합회 1명, 소비자단체 1명, 도의료원장, 안성병원의료진 2명, 도청 보건복지국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장면은 SNS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페이스북에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수술실에 CCTV를 시범 운영하고 이후 2019년부터 도의료원 6개 병원에 '수술실 CCTV'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수술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환자의 동의하에만 선택적으로 촬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도의료원 산하...
◇경기 안성시 신소현동 175 안성신소현코아루 = 108동 2층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1월 준공한 13개동 82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7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25㎡,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금석천이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안성3동 주민센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성요셉병원, 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2013년 경기도안성에 설립된 탑크린은 병원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담요, 시트, 환자복 등을 병원으로부터 수거해 세탁한 후 다시 병원에 공급하는 의료기관 세탁물 처리업체다.
탑크린은 설립 이후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를 갖추기 위한 금융기관의 무리한 차입 등으로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고, 메르스가 발생하면서 주거래처인 병원과의 거래가 중단돼 어려움을...
안성지역 내 최고의 의료시설인 도립안성의료원이 단지 바로 옆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며 한경대학교 중심상권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쇼핑시설이 위치하고 수원지방법원 안성시법원 등 관공서도 인접해 있다.
한편 ‘안성 당왕지구 삼정 그린코아 더 베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안성시 신건지동 7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날부터 도가 운영하고 있는 대형이동진료차량과 함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안성병원 소속 의사 2명과 간호사 4명, 행정요원 2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평택으로 급파해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동진료차량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평택2함대 내에 위치한 실종자 가족대기소에 파견돼 진료활동을 벌이며 구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