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사회 핫뉴스] 콜센터 집단감염·코로나19 현황·양금희 선거대책본부장 코로나19로 사망·안성시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입력 2020-03-10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세종=김지영 기자)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세종=김지영 기자)

◇구로 콜센터서 코로나19 집단감염…수도권 초비상

서울시는 10일(오후 2시 기준) 구로구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거주지별로는 서울이 40명, 인천은 13명, 경기는 11명이다. 확진자의 대다수는 콜센터 직원이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현재 영업시설 및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 중인 건물은 일단 전면 폐쇄됐고, 전체 방역소독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콜센터의 근무자 중 신천지 신도와 연관성이 있는지도 조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콜센터 집단감염' 전체기사 보기

◇코로나19 현황, 국내 확진자 '총 7513명'·사망자 '54명'…확진자 131명 늘어

9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1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513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3명 늘어나면서 총 54명이 됐다. 새로 발생한 환자 131명 중 102명은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서울 11명, 인천 4명, 세종 2명, 경기 11명, 충남에서 2명이 각각 확진됐다.

'코로나19 현황' 전체기사 보기

◇미래통합당 대구 북갑 양금희 예비후보 사무장, 코로나19로 숨져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갑 선거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양금희 예비후보 캠프의 선거사무장이 숨졌다. 사망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됐다. 이 씨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양금희 예비후보 등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0일 중 모두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사망' 전체기사 보기

◇안성시청, 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상세 동선 공개…'당왕동 대덕하나로마트' 등

안성시청 블로그를 통해 10일 오후 코로나 확진자의 세부 동선이 공개됐다. 안성시 측은 전날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하며, A 음식점, B 커피숍, Z 마트 등으로 표기해 시민들의 원성을 샀다. 첫 확진자는 안성시 당왕동에 거주하는 여성(67세)으로 지난달 중순 천안시에 사는 며느리(천안 52번째 확진자)가 안성 자택을 다녀간 후 지난 7일 증상이 발현했다. 8일 오전 9시께 양성 판정을 받아 당일 오후 1시경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 조치됐다.

'안성시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07,000
    • +4.76%
    • 이더리움
    • 3,487,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21%
    • 리플
    • 2,353
    • +11.41%
    • 솔라나
    • 141,200
    • +5.14%
    • 에이다
    • 432
    • +9.0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7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4.18%
    • 체인링크
    • 14,680
    • +5.76%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