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콜레라 등 20종이다. 일본뇌염과 에이즈 등 26종의 3급 감염병 역시 발생 또는 유행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등 23종인 4급은 1~3급 외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정부 “감염병 대응체계 변화해야”…전문가 의견수렴 및 종합검토
정부는 지난 16일 코로나19 등급 조정 논의를 본격화했다. 당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일상적...
WHO “전 세계적 결핵 진단·치료 투자 확대해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인 결핵 치료와 연구에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HO는 이날 발표에서 15세 미만 소아·청소년의 결핵 감염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결핵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며, 소아·청소년...
진스랩 관계자는 “자사 제품을 통해 기존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의 한계점을 모두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스랩은 2008년 설립된 DNA 진단 전문기업으로 코로나19를 포함해 자궁경부암(HPV)과 B형 간염(HBV), C형감염(HCV), 폐렴균, 지카바이러스, 성병(STD), 결핵, 식중독, 산전 다운증후군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부품제조 전문기업 비씨엔씨와 진단검사 플랫폼 전문업체 노을이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진행한다.
비씨엔씨의 공모가는 1만3000원으로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했다. 노을의 공모가는 1만 원으로 희망밴드 하단 보다 낮은 가격으로 결정됐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은 호가 8만9500원(0.56%)으로 상승했고,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이 1만8000원(-1.37%)으로 52주 최저가였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2만2000원(-20.00%)으로 급락했고,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지아이이노베이션이 호가 3만2500원(-2.99%)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게브레에수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종식은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올해 중반까지 모든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7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백신, 치료제, 진단기기 등 코로나19 대응수단의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5일 오전 회의에서는 차기 사무총장 후보자 지명절차가 진행됐으며, 현재 WHO를 이끌고 있는 게브레에수스...
피씨엘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조 기업으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병, 암, 폐결핵 등에 대한 진단키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 스크리닝 다중면역제품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해 현재까지 해외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학생들은 우선 신체발달상황 측정, 건강조사, 건강검진, 별도검사(구강·소변·시력·결핵),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진단받는다. 이를 통해 비만 및 척추측만증과 같은 생활습관질환 의심 소견이 나온 학생은 1인당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추가 검진비를 지원받는다. 비만 학생은 비만 관련 병리검사, 진료 또는 상담을 위해 1인당 최대 3회...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1만6650원(▼50, -0.30%)으로 떨어졌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호가 7만6000원(▲1500, +2.01%)으로 상승했다.
로봇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업체 유일로보틱스는 1만8750원(▼250, -1.32%)으로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인공지능 영상진단...
또 Iron-qPCR이 결핵, 항생제 내성 등 중요한 병원체를 판별해낼 수 있다는 점을 크게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Iron-qPCR은 검사 시간이 30여분대로 기존 장비·키트(120~150여분)보다 3분의 1~4분의 1수준으로 짧다는 점도 타사 장비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FIND와의 이번 계약이 차세대 분자진단 시장 선점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 FIND는 지원...
이 연구원은 "또한 인체뿐만 아니라 식품, 동물용 진단키트까지 확장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며 "구체적으로 COVID19를 비롯해 호흡기감염증, 결핵, 식중독 원인균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디"고 분석했다.
그는 "이 회사는 생산 공정에서 바이오 칩 내 시약을 코팅하기 때문에 진단 시약 전문 업체로부터...
청소년ㆍ성인용 결핵백신 개발 기업 큐라티스는 호가 1만6250원(-2.69%)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만8250원(2.82%)으로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업체 루닛이 호가 9만9450원(0.20%)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전기차 전력변환장치 제조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