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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넷, 한전 지능형 전기계량기용 무선통신모듈 20만 개 LG유플러스 공급 확정
    2023-06-01 12:01
  • [누리호 3차] 우주로 간 첫 손님 5기 생존…3기는 교신 시도
    2023-05-26 14:32
  • [누리호 3차] 과기정통부, 차세대소형위성 2호 7차례 교신 성공
    2023-05-26 11:03
  • 한전·KT, 전기·통화량 등 생활 패턴 파악해 사회 안전망 강화
    2023-05-25 09:04
  • [분양특집] ‘인덕원 퍼스비엘’…“자연 친화·첨단 시스템 골고루 갖춰”
    2023-05-25 06:00
  • 여가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확대 실시...방문검침원도 대상
    2023-05-03 12:00
  • 中 관광객, 5일간 물 120톤 사용…공과금만 84만 원 "이미 출국 상태"
    2023-04-09 00:45
  • SKT, AI 안부서비스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 나선다
    2023-04-06 10:13
  • BGF리테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전력 감축 자동화 시스템 도입 협약
    2023-03-16 08:30
  • '난방비 폭탄' 취약계층은 비껴가게…가스公, 도시가스 요금 경감 지침 개정
    2023-02-17 13:18
  • '난방비 폭탄'에 또 현장으로…이창양 산업장관 "사각지대 해소해야"
    2023-02-05 11:00
  • 수도요금 650만 원 폭탄…세탁기 호스 빠져 온수 1100t 검침
    2023-02-02 08:52
  • 하나마이크론 자회사 HT마이크론, 美 퀄컴과 ‘NB-IoT’ 제품 공동개발 추진
    2022-12-28 14:11
  • 공공기관 정원 1만2442명 줄인다…14년 만에 첫 감축
    2022-12-26 09:50
  • 환경 데이터 활용 창업에 국민 아이디어 더한다
    2022-11-24 12:00
  • "지하수 관리는 여기가 최고"…제주 등 3곳 우수지자체 뽑혀
    2022-11-20 12:00
  • “배달원·학원강사 등 2744억원 소득세 환급 받으세요…1인 최대 312만원”
    2022-09-28 12:00
  • ‘고딩엄빠2’ 19세 엄마 김다정, 안산 구마교회 피해자였다…“영상 착취물로 협박”
    2022-09-14 09:55
  • [랜선핫이슈] 해변에서 발견된 리얼돌·형광펜으로 4000만 원 턴 절도범·에이즈 혈액 주사한 소녀
    2022-08-24 10:00
  •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 가족 많을수록·집규모 작을수록 준다
    2022-08-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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