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확대 실시...방문검침원도 대상

입력 2023-05-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인‧대학생‧이주민‧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지원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연합뉴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폭력예방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폭력예방 및 대응 방법 안내를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가구방문 노동자의 권익 보호·증진을 위해 가스검침원 등 가구방문서비스 제공기관의 관리자·노동자 대상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노인돌봄·장애인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가구방문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외국인 근로자 등 예방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교육 대상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민간 부문 등에서 총 4만여회, 152만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이주민·장애인·지역 구성원 뿐 아니라 소규모 기업 종사자, 문화‧예술인, 체육인, 대학생 및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사회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예방교육 통합관리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18개 교육지원 기관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폭력예방교육 강사가 진행하는 대상별 특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최성지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의 전반적인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하신 국민 모두가 주변과 일상에 관심을 갖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0,000
    • +0.2%
    • 이더리움
    • 3,42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5%
    • 리플
    • 2,250
    • +0.94%
    • 솔라나
    • 138,600
    • +0.36%
    • 에이다
    • 428
    • +2.39%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
    • 체인링크
    • 14,470
    • +1.0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