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2806명, 해외유입은 21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274명), 인천(169명), 경기(817명) 등 수도권(2260명)에 집중됐다. 부산(89명), 울산(10명), 경남(63명) 등 경남권(162명)과 광주(57명), 전북(34명), 전남(25명) 등 호남권(116명), 대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282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2827명 중 1278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90명, 대구 53명, 인천 161명, 광주 57명, 대전 36명, 울산 10명, 세종 5명, 경기 820명, 강원 55명, 충북 26명, 충남 47명, 전북 34명, 전남 27명, 경북 39명, 경남 65명, 제주에서 17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098명, 해외유입은 22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315명), 인천(203명), 경기(988명) 등 수도권(2506명)에 집중됐다. 부산(86명), 울산(9명), 경남(76명) 등 경남권(171명)과 광주(70명), 전북(40명), 전남(37명) 등 호남권(147명), 대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321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3212명 중 1377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86명, 대구 61명, 인천 204명, 광주 39명, 대전 32명, 울산 5명, 세종 7명, 경기 993명, 강원 59명, 충북 34명, 충남 74명, 전북 32명, 전남 66명, 경북 35명, 경남 79명, 제주에서 23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034명 늘어 총 40만90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3292명)보다 신규 확진자가 258명 줄었지만 17일(3187명) 이후 사흘째 3000명 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3034명 중 국내발생이 3011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397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303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3034명 중 1401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77명, 대구 47명, 인천 188명, 광주 24명, 대전 53명, 울산 4명, 세종 3명, 경기 849명, 강원 72명, 충북 20명, 충남 56명, 전북 24명, 전남 46명, 경북 49명, 경남 78명, 제주에서 31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272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가장 큰 규모다. 기존 최다 확진자는 추석 연휴 직후였던 9월 25일 327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서울(1423명), 인천(195명), 경기(965명) 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329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3292명 중 1429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90명, 대구 73명, 인천 195명, 광주 34명, 대전 36명, 울산 10명, 세종 10명, 경기 967명, 강원 62명, 충북 26명, 충남 82명, 전북 54명, 전남 40명, 경북 51명, 경남 98명, 제주에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163명, 해외유입은 24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한 건 추석 연휴 직후였던 9월 25일(3270명)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432명), 인천(157명), 경기(956명) 등 수도권(2545명)에 몰렸다. 부산(103명), 울산(14명) 경남...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318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3187명 중 1436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103명, 대구 56명, 인천 159명, 광주 34명, 대전 46명, 울산 14명, 세종 16명, 경기 964명, 강원 54명, 충북 28명, 충남 71명, 전북 50명, 전남 36명, 경북 26명, 경남 66명, 제주에서...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전날보다 24명 늘어난 495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13일의 485명을 넘어선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9명 늘어난 2125명을 기록하면서 1주일 연속 2000명 대를 지속했다. 국내발생이 2110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839명, 경기 653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2125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2125명 중 846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87명, 대구 38명, 인천 131명, 광주 11명, 대전 35명, 울산 9명, 세종 6명, 경기 658명, 강원 51명, 충북 28명, 충남 42명, 전북 56명, 전남 29명, 경북 9명, 경남 45명, 제주에서 43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명 증가한 39만746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986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856명, 인천 102명, 경기 596명 등 1554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67명, 대구 48명, 울산 3명, 경북 34명, 경남 44명 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241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2418명 중 978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82명, 대구 72명, 인천 156명, 광주 19명, 대전 18명, 울산 7명, 세종 2명, 경기 800명, 강원 31명, 충북 27명, 충남 54명, 전북 44명, 전남 26명, 경북 42명, 경남 44명, 제주에서 14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환자가 24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401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969명), 인천(155명), 경기(797명) 등 수도권(1921명)에 집중됐다. 부산(82명), 울산(7명), 경남(44명) 등 경남권(133명)과 대구(72명), 경북(41명) 등 경북권(133명), 대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368명 늘어난 39만7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2000명 대를 지속했다. 신규 확진자 2368명 중 국내발생은 2358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국내 발생의 경우 서울 944명, 경기 790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총 1854명(78.6%)으로 수도권 중심 확산세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236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2368명 중 949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63명, 대구 70명, 인천 120명, 광주 11명, 대전 25명, 울산 4명, 세종 6명, 경기 791명, 강원 30명, 충북 26명, 충남 59명, 전북 65명, 전남 15명, 경북 41명, 경남 68명, 제주에서 21명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520명 증가한 38만83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494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은 서울 999명, 인천 186명, 경기 816명 등 2001명으로 여전히 국내발생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68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252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2520명 중 1004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69명, 대구 42명, 인천 187명, 광주 32명, 대전 34명, 울산 20명, 세종 6명, 경기 821명, 강원 29명, 충북 34명, 충남 50명, 전북 39명, 전남 17명, 경북 33명, 경남 76명, 제주에서 14명이...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 격리 중 13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14명이 추가돼 누적 3012명이 됐다. 특히 중증 이상 환자는 460명으로 하루 새 35명 급증했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 이래 최다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중환자 및 사망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