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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그 붸베른되르푀르 EU참사관 "유럽 해양투기 70% 일회용품…재활용 소재 의무화해야"[CESS 2023]
    2023-06-30 16:51
  • “미리 만들어 조립만”…모듈러 주택 미래 먹거리 될까?
    2023-06-30 08:00
  • 국회서 논의 멈춘 고준위방폐장 설치...與 "특별법 하루빨리 통과돼야"
    2023-06-21 12:25
  • 한수원,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품질검사 통과…수주 기대감↑
    2023-06-20 18:33
  • [플라자]ESG 관점에서 ‘부동산 돌아보기’
    2023-06-05 05:00
  • 세종텔레콤, 커넥티드 사업 통해 ESG내재화 실천
    2023-06-02 10:08
  • “3040세대 학부모 아파트 거래 나선다”…주요 ‘학세권’ 단지 어디?
    2023-06-02 09:57
  • 코오롱글로벌, 4개 사와 '폐기물 소각플랜트 기술 협력' MOU 체결
    2023-06-01 10:40
  • 리처드 뮬러 美 버클리대 교수 "한국 '脫 탈원전', 기후 변화 이겨낼 희망" [단독 인터뷰]
    2023-05-26 05:00
  • 한화 건설부문, 폐플라스틱 재활용 한 근무복 도입…친환경 활동 앞장
    2023-05-24 10:30
  • 코오롱인더스트리, 음식물 활용한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 개발 구축
    2023-05-23 09:05
  • [CEO칼럼] 오피스가 생명공학 공간 되는 이유
    2023-05-23 05:00
  • 국토부, 서울 5호선 연장 조속 추진…예타 면제 재정당국과 협의
    2023-05-21 14:12
  • 60㎡ 이하 소형주택 '학교용지부담금' 면제...23개 부담금 개선 추진
    2023-05-17 07:30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사우디 정부도 한국과 녹색 전환 협력 희망"
    2023-05-16 18:20
  • 집 고치기로 ‘19년째’ 이웃에 온정 나누는 DL이앤씨ㆍDL건설[르포]
    2023-05-16 17:04
  • 현대차, 미국서 수소 트럭 첫선…수소 생태계 선도한다
    2023-05-03 09:28
  •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 동시 해결…정부·현대건설, 321억 들여 바이오가스 에너지 시설 짓는다
    2023-05-02 12:00
  • 1인당 하루 생활폐기물 950.6g…코로나19 영향 5년 전보다 20.7g 늘어
    2023-04-27 12:00
  • [혁신 로펌 열전]① 국내 최초·유일…세종 프로젝트·에너지그룹
    2023-04-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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