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북 플렉스’와 ‘갤럭시 북 이온’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 △모바일 페이머트 서비스 ‘삼성 페이’도 혁신상에 포함됐다.
반도체 부문에서도 ‘980 PRO 1TB’, ‘포터블 SSD T7 터치 1TB’, ‘PCIe Gen4 NVMe SSD 30.72TB(PM1733)’ 등 SSD 제품 3개가 혁신상을...
이번 갤럭시탭S6가 나오기 전까지.
갤럭시탭S6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 그 모호한 지점의 욕구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기자는 유튜브 동영상을 자주 보는데, 스마트폰으로는 다소 작은 느낌이 있다. 그렇다고 노트북으로 보려니 불편하다. 책상에 앉아서 볼 때는 상관없지만, 지하철 혹은 침대에 누워서 이용할 때는 갤럭시탭S6가 제격이다.
또 기자는...
삼성전자가 태블릿PC 신제품 '갤럭시탭S6'를 29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탭S6'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 제스처를 인식하는 스마트 S펜, 풍부한 사운드의 쿼드 스피커 등으로 강화된 생산성과 간편한 휴대성,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무광 메탈 소재와 우아한 파스텔톤 색상의 '갤럭시 탭 S6'는 5.7mm의 슬림한 두께와 420g의 가벼운...
갤럭시 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015년 이후 삼성전자 IM부문이 분기 영업이익 2조 원 아래를 기록한 것은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이 있었던 2016년 3분기(1000억 원)와 작년 4분기(1조5000억 원)밖에 없다.
반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인 애플은 시장 침체에도...
◇롯데월드 어드벤처, 대한민국 브랜드 순위 6위= 롯데월드 30돌을 기념해 23일 서울 잠실 서울스카이에서 만난 박 대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삼성 갤럭시에 이어 2018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6위에 올랐다”며 “롯데월드 전 직원들은 롯데 브랜드 이미지를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월드는 △2월 문재인 대통령이...
KT는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정판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홍콩디즈니랜드여행권, 삼성 갤럭시S10 5G, LG 트롬 스타일러, 마블 바디프렌드 허그체어 등 총 5만여개의 경품을 준비했다. 선착순 미션 완료 1000명에게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예매권 2매씩을 전원 증정하며 진행 중에 나타나는 보너스카드를 획득하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쇼...
이달 말까지 ‘탭탭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10명)을 통해 ‘갤럭시노트9’도 준다.
장 볼 때 쓴 돈을 포인트로 쌓을 수 있는 카드도 있다. 하나카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월 최대 4만 하나머니(하나금융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해 준다. 구매금액별로 상품권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4는 태블릿 최초로 모바일 기기에서 데스크탑 PC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를 지원한다. 별도의 액세서리가 없이도 퀵 패널에서 삼성 덱스를 사용할 수 있고, ‘북 커버 키보드 커버’에 꽂기만 하면 바로 ‘삼성 덱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제품에는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편의성을 강화한 S펜 △가족들끼리 특별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7’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출품한다. 세계적 전시회에서 갤럭시S8의 디자인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건축사무소인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HA)와 디지털...
삼성전자가 오는 24일 ‘갤럭시탭S3’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탭S3는 이날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가격은 599.99달러(약 67만8000원)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공개한 갤럭시탭S3는 안드로이드 기반 9.7인치 태블릿으로 4K 영상을 재생하고, 자연 그대로의...
갤럭시노트5에 탑재된 S펜 대비 펜촉의 지름이 0.7㎜로 인식 가능한 필압은 4096단계로 높아져 더욱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했다. 이에 ‘갤럭시탭S3’에 설치돼 있는 컬러링북 애플리케이션 ‘리컬러(Recolor)’를 실행해 S펜으로 색칠하면 실제 붓이나 연필로 칠하는 느낌이 들었다.
삼성전자는 펜과 브러시의 종류도 12종이나 지원하면서 하나의 S펜을 가지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 분명 ‘갤럭시S8’은 없었지만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랑 비아에서 개막한 MWC 2017에 삼성전자는 부스를 차리고 갤럭시S8의 공개 예고를 담은 ‘언팩(Unpacked) 박스’를 설치했다.
삼성전자의 MWC 전시장 맨 앞에 설치된 언팩 박스는 전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갤럭시S8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7’ 개막 하루 전인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까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다양한 사용성과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갤럭시탭S3’와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삼성전자 유럽법인 데이비드 로우스 전무는...
소비 역시 급랭하면서 5년7개월 만에 최대치인 4.5% 급감했다.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영향으로 가전제품 등 내구재 판매가 6.1% 뚝 떨어진 영향 때문이다. 9월 설비투자도 전월보다 2.1% 감소했다. 지난 8월 13.4%로 반등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다.
10월 수출도 3.2% 줄어 전월(-5.9%)에 이어 내리막길을 걸었다.
국내 금융시장 또한 불안한 흐름이다....
안산 사무실서 남녀 4명 가스 질식사…“동반자살 추정”
장신중 등 전현직 경찰, 멱살 잡은 한선교 의원 고발 예정
순창서 강아지 매달고 시속 80㎞ 질주… 운전자 “몰랐다”
리콜한 갤럭시노트7 어떻게 될까… 안 팔린 100만대는?
[카드뉴스] 윤창중 “대한민국 언론이 나를 성폭행 강간범으로 몰아갔다”
2013년 여성 인턴 성추행 혐의로 물러났던 윤창중...
‘아이폰6S플러스’, ‘갤럭시S7’, ‘G5’, ‘갤럭시 노트5’, ‘아이폰SE’ 등 최신 프리미엄폰에서부터 ‘TCL SOL’, ‘소니C3’ 등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스마트폰을 제품별 및 브랜드별, 성능별로 판매하는 동시에 ‘갤럭시J5’ 등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까지 추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최신 IT기기 7대 기획전’, ‘바캉스 기획전’...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서는 13~19일까지 데님 특집전(리바이스·CK·타미힐피거)과 남성캐주얼 균일가전(갤럭시·로가디스·프랑코페라로), 향수 특집전(페라가모·버버리·에트로·프라다)을 진행한다.
화장품 매장에서는 SK2, 시슬리, 나스, 키엘 등 브랜드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및 토트백, 여행용세트 등의 사은품을...
한국 시각으로 밤 10시에 LG G5가 등장했고, 새벽 3시엔 삼성 갤럭시S7이 등장했다. 이쯤 되면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를 하냐는 오래된 드립이 떠오른다. 스마트폰만 나온 것도 아니다 화웨이까지 가세해 투인원 노트북인 메이트북을 공개해 우리 마음을 어지럽게 했다.
솔직히 나는 연약한 LG전자가 갤럭시S7 같은 무시무시한 제품에게 눌려, 크게 존재감을...
특히 CES 2016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TV 신제품과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최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기어 S2’는 가장 주목되는 제품들에게 주는 ‘최고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5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세계 TV 시장점유율 1위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360도 전 방향으로 음향이 퍼져...
4. 알루미늄보다 단단하게?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 디자인 자체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소재다. 어떤 소재를 사용하느냐에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이 달라지기 때문. 현재 갤럭시S6는 6013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고 있다. 항공기 동체나 자동차, 요트 제작에 사용하는 단단한 물질이다. 하지만 삼성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차기작을 더 가볍고 단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