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재건축이 0.18% 내려가며 전체 하락폭을 끌어내렸다.
서울은 지난주에 이어 강남 4구가 하락폭을 키웠다. 송파(-0.14%), 강남(-0.10%), 강동(-0.10%), 서초(-0.2%)가 하락했고 은평(0.10%), 성북(0.04%), 구로(0.04%), 마포(0.03%) 등이 상승했다. 송파는 잠실주공5단지,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이 500만~4000만 원 내려갔다. 강남은 개포동 주공1단지를 비롯해...
2018-11-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