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 분 실장님 모두 3인 가족으로, 기부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부의사와 함께 이들이 전한 코멘트도 설명했다. 노 비서실장은 "착한 기부, 착한 소비"라고 했고 김 정책실장은 "기부도, 소비도 착하다"라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것 뿐 아니라, 신종...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참모진에게 그린뉴딜의 중요성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외교적 접근 등 2가지 측면에서 설명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그린뉴딜은 그 자체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참모진에게 그린뉴딜의 중요성에 대해 일자리 창출과 외교적 접근 등 2가지 측면에서 설명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선 "그린뉴딜은 그 자체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전국민 고용보험제를 당장 전면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고,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설립은 가을이 되기전에 마무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전날 문재인...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다"며 "기부 방식은 수령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에게 지급될 긴급재난지원금은 2인 가구 기준인 6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기부와 관련해 "어딘가에서 읽은 글의 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의사를 밝혔다"며 "기부 방식은 수령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에게 지급될 긴급재난지원금은 2인 가구 기준인 6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국회는 지난달 30일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개각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6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개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국방부 장관 등 중폭 개각이 다음 달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들은 "오늘부터 검토한다고 해도 추천과 인사검증 등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총리께서 의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업무도 지원하신다고 들었다”며 “‘인디스투게더(#InThisTogether)’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일상을 보내는 아일랜드 국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일랜드가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면서 과학기술·ICT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신임보좌관은 청와대 수석 및 보좌관 중 최연소로, '젊은 인재'를 등용해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는 효과도 있으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화재원인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면서 다섯가지 추가지시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소사자가 다수 나온 만큼 실종자가 나오지 않도록 마지막까지지 철저히 수색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부상자들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망자, 부상자 가족들이 현장에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고기영 새 법무부 차관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안정감 있는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검사 출신"이라면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하여 법무부 업무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검찰 개혁 완수와 함께 정의와 인권이 존중되는 법치주의 확립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그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이 전국민 지급, 고소득층 자발적 기부로 입장을 정리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민주당은...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그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이 전국민 지급, 고소득층 자발적 기부로 입장을 정리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강 대변인은...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디지털 일자리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투비소프트가 지분 84.69%를 보유한 엔비레즈는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이용한 인증기술인 SCAS를 개발했으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SCBS(Smart Carrier Billing System)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전자금융시장에...
미국 CNN방송은 전날 “김정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 중”이라고 보도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으며 현재까지 북한 내부의 특이 동향도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에서 청와대 참모들과 만난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어쨌든 매듭을 빨리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와 액수를 두고 여야와 정부가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조속한 해결을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열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디지털 인프라와 빅데이터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방역과 관련한 자가진단 앱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례를 들면서 “디지털 뉴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뉴딜뿐 아니라 일자리 대책의 큰 흐름은 과거식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살리기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으며 현재까지 북한 내부의 특이 동향도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기(더불어민주당) 국회 정보위원장은 이날 국가정보원의 보고를 받고 “김 위원장의 건강상 특이 징후는 없는 것 같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윤상현(미래통합당)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정부 당국의...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면서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도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통일부 측도 이런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이 최근까지도 공개활동을 계속해온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