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경준과 장신영의 열애설이 나도는 가운데 강경준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강경준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가시꽃’의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지독한 사랑만 남기고 sad ending으로 끝이 났지만… 진정으로 맘으로 할수 있는 연기를 가르쳐준 가시꽃 팀과 끝까지 고생한 내 파트너 (장)신영이…그리고 모든 스텝과 연기자 분들 수고...
탤런트 강경준과 장신영의 열애설이 나도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축하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1일 종영한 JTBC ‘가시꽃’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연인의 인연을 맺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신영 강경준 열애설, 장신영씨 강경준씨 두 분 다 상처 받지 말고 예쁜 연애 하시길”, “장신영 강경준 열애설, 두 분 너무 잘...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혁민과 제니퍼. 마지막 촬영에서 비극으로 끝났지만…마지막 기념촬영은 브이로 웃으면서 바이바이. '가시꽃'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시꽃'은 영원히 여러분 기억 속에 남는 작품이길"이란...
5일 방송된 SBS 새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은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특히, 이 같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듯 '두 여자의 방'은 첫회 첫 장면부터 시체유기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뤘다.
실제로 극중 호텔 상속녀인 민경채(박은혜 분)는 비 내리는 밤, 홀로 운전대를 잡고 어두운 길을 지나가고...
신소율은 ‘일부 검은 집단’의 정체에 대해선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특정 배급사의 영화 개봉 시 다른 배급사들이 개입해 평점을 낮추는 행위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등이 출연한 로맨스 코미디로 지난 6일 개봉해 15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개그우먼 강유미 선배였다"며 "한 번도 말을 놓은 적이 없었는데 너무 예뻐진 강유미 선배를 몰라보고 말실수를 했다"며 바로 사과를 했던 당시 상황을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배우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이 출연해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흔히 먹는 잡채밥의 맛이 나는데 그 와중에 만두피가 씹혀서 더욱 좋다"고 호평했다. 이어 허경환 역시 "보기에는 간단한데 맛이 의외다"라며 호감을 보였다. 이날 지성만두밥은 7표 중 5표를 획득해 야간 매점 제 16호 메뉴에 등록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4인방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재치만점 입담을 펼쳤다.
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 동반 출연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 4인방은 영화 촬영 에피소드와 각자의 연애담을 털어놓으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해피투게더3’의 안방마님이었던 김아중이 7년 만에 돌아와 MC 유재석과 녹슬지 않은 호흡을...
이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면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 알아보고 내가 야한 영화를 본다는 것을 알 것 같아서 도저히 할 수 없었다"며 "할 수 없이 영화 감독에게 갖고 있는 야한 영화가 있으면 달라고 부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의 연애약자 4인방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이 함께 출연했다.
진짜로 그 자리에 남자 친구가 어떤 여자와 단 둘이 술을 마시고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신소율은 남자친구에게 다가가 아무렇지도 않게 인사하며 그 여자를 향해 여자 친구냐고 물었다고 해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신소율이 김아중, 지성, 강경준과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해피투게더3’은 6일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번 ‘빅’ OST는 드라마 속 강경준과 길다란의 엇갈리는 감정을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표현해 냈다. 또한 스윗튠 조영수 안영민 송봉조 등 국내 최정상급 제작진이 최고의 가수들을 만나 완성된 노래들은 드라마 밖의 리스너들까지 끌어들이며 타 드라마 OST 대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빅’ OST 앨범에는 주인공...
지난달 여성듀오 '다비치'가 부른 '너라서'의 남자 버전으로 극중 '강경준'(신원호)의 마음을 표현한다.
OST 제작사 측은 "'너라서'가 공유만의 부드럽고도 애절한 중저음 보이스로 재탄생했다"며 "특히 다비치의 '너라서'와 비교 감상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유는 그동안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OST '너를 사랑해', 영화...
극중 강경준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으로 공유만의 부드럽고도 애절한 중저음 보이스로 재탄생됐다. 특히 귀에 속삭이듯 경준의 간절한 마음을 노래한 ‘너라서’ 공유 버전은 다비치가 부른 ‘너라서’와 다른 분위기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공유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가운데 이번 OST 녹음에 임하면서도 한 음정, 한 가사 최선을 다해 열창해 현장...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신원호는 월화드라마 '빅'에서 강경준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원호는 "공유 선배님과 영혼이 바뀌는 역이라 부딪히는 장면이 별로 없다. 대신 이민정 선배님, 수지 선배님과 연기를 많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지 선배님이 내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미안해서 계속 살살 때렸다...
두 아역배우는 극 중 서윤재(공유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어린이 환자 토끼(서연우 분)와 곰돌이(최로운 분)로 서윤재의 몸 속에 들어온 강경준에게 깨달음을 주는 중요한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아역배우를 무릎에 앉히고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챙겨주는 공유의 모습을 마치 미래의...
수지의 '그래도 사랑해'는 극중 강경준(공유/신원호 분)만을 바라보는 장마리(배수지 분)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그래도 사랑해’를 작사 작곡한 신인 프로듀서 79는 처음부터 수지를 염두에 두고 곡을 만들었다고. 덕분에 수지의 맑고 고운 보컬이 애절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슬픈 감정을 자극한다.
'빅' OST 제작 관계자는 "수지가 현재 극중...
마리(배수지 분)의 머릿속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는 역시 강경준(공유 분)이다. 이밖에도 '난 예쁜데 공부를 왜 해?' '넌 그냥 액받이 총각' '뒷조사는 나에게 껌' 등의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충식(백성현 분)의 뇌구조는 제일 먼저 빨간 19금 표시가 눈길을 끈다. 마리를 향한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는 역할답게 마리를 향한 마음이 가장 큰...
한편 이민정 공유앓이 장면을 위해 두 배우는 늦은 밤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감정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최강스펙 약혼자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그에게 점점 빠져 드는 여교사 길다란의 발칙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빅'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난 강경준이란 애는 모른다"라고 소리를 질러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윤재와 경준이 형제 사이가 아니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출생의 비밀이라니 깜짝 놀랐다" "두 사람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앞으로 내용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하는 다란이 자신이 아닌 윤재 때문에 운다는 생각으로 상처받은 경준의 눈빛은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빅’은 우연한 사고로 약혼남의 몸에 빙의 된 18세 영혼 강경준과 그에게 점점 빠져 드는 여교사 길다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