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뺨 6대 맞고 수지와 친해진 사연은?

입력 2012-07-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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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신원호가 수지와 친해진 사연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한 신원호는 월화드라마 '빅'에서 강경준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원호는 "공유 선배님과 영혼이 바뀌는 역이라 부딪히는 장면이 별로 없다. 대신 이민정 선배님, 수지 선배님과 연기를 많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지 선배님이 내 뺨을 때리는 장면이 있는데 미안해서 계속 살살 때렸다"면서 "6번을 맞아서 결국 '야 세게 한 번에 때려'라고 말했다. 그 뒤로 굉장히 친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원호는 이민정에 대해 "정말 털털하고 자상하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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