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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범죄 피해자 지원’은 국가의 의무
    2023-10-24 06:00
  • 한일 국민 태운 日 수송기, 도쿄 도착…정부 "긴밀공조 계속"
    2023-10-21 09:35
  • 합계출산율 0.59명 시대…“첫째, 둘째 지원책 달리 해야”
    2023-10-13 20:00
  • 현대로템, 우크라戰 피난민 철도 운송 기여
    2023-10-11 12:59
  • 보호출산제 본회의 통과…출산통보제와 내년 7월 시행
    2023-10-06 17:05
  • OECD 최악 노인 빈곤...지원 법안은? [관심法]
    2023-10-04 17:10
  • 인천광역시, 위기임산부에 원스톱 서비스 지원
    2023-10-03 11:06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세계 환자 안전의 날’ 사내 캠페인 진행
    2023-09-18 10:22
  • 2023-09-07 15:16
  • 행안부 "사회적 논란 단체 지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임원 해임 요구"
    2023-09-05 19:24
  • '남초' 보험업계에서 '여성 특화 보험사' 탄생까지 [유리천장-현실의 벽]
    2023-09-05 05:00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서울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1주년…난임지원·다자녀 기준 완화 등 227만명 혜택
    2023-08-27 11:15
  • 복지위 문턱 넘은 '한국형 보호출산제'…'병원 내 출산' 유도
    2023-08-26 05:00
  • 한국화이자제약,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2023-08-24 09:22
  • “괴로워요”…‘묻지마 범죄’ 피해자의 고통은 계속된다 [이슈크래커]
    2023-08-11 16:26
  • 손주 돌보는 조부모에 월 30만원…서울시 “내달부터 신청”
    2023-08-08 11:15
  • 조성진부터 윤한결까지 '콩쿠르' 천재들은 많은데…‘K-클래식’은?[이슈크래커]
    2023-08-07 15:48
  • 김동연 경기지사, '위기이웃' 구한 유공자 11명 표창
    2023-07-26 16:00
  • “월북한 주한미군, 작년 9월에도 주둔지 이탈·미국 송환 거절”
    2023-07-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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