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섹스포' 전시물품 음란물 적용여부 내사

입력 2006-09-01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터넷 쇼핑몰서 거래되는 음란물 수사 확대

최근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31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6 국제 성교육 박람회(섹스포)'에 전시된 물품 중 일부에 대해 세관당국이 내사에 들어갔다.

관세청은 3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섹스포에 전시된 물품 중 일부가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란물에 해당되는 불법수입 물품이 있다고 판단해 내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7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에서 거래되는 불법수입음란물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 2개 업체를 검거하고 내사중인 20개 음란물 판매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섹스포와 관련 서울세관은 전시물품에 대한 불법수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벌이는 등 다각적인 단속방안을 검토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세청은 이들 음란물은 수출입 금지품목에 해당돼 원천적으로 수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불법수입 음란물로 판명될 경우 전시 및 판매업체에 대해 관세법 위반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1,000
    • -4.14%
    • 이더리움
    • 3,070,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0.92%
    • 리플
    • 1,687
    • -4.04%
    • 솔라나
    • 122,500
    • -5.33%
    • 에이다
    • 248
    • -6.42%
    • 트론
    • 431
    • +0.23%
    • 스텔라루멘
    • 208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2.54%
    • 체인링크
    • 14,570
    • -6.18%
    • 샌드박스
    • 56.88
    • -8.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