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MC 김우빈, “장동건과 다시 작품하고 싶다”

입력 2013-12-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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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사진 = SBS)

2013 SBS 연기대상의 MC 김우빈이 장동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31일 밤 8시 55분부터 방송되는 2013 SBS 연기대상(연출 김용재, 안철호)에서 이휘재, 이보영과 함께 진행을 맡으며, 연기대상 MC로 데뷔하는 김우빈은 2012년 ‘신사의 품격’에 같이 출연했던 장동건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김우빈은 “장동건 선배와 한번이라도 연기호흡을 맞추는 것 자체가 영광인데, 2012년에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뵐 수 있었다”며 “그리고 올해 영화 ‘친구2’에서는 친아버지로 설정된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우빈은 “드라마 촬영할 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팬이신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선배님과 같은 작품에서 다시 한 번 뵙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또 2013 SBS 연기대상의 MC를 맡은 소감도 빼놓지 않았다. 김우빈은 “몇몇 시상식에는 참석했지만, 연기대상 시상식 무대는 처음이라 영광이면서도 신나고 떨린다”며 “더구나 MC 자리라 많은 선배님들 앞에 서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많이 준비해서 이휘재 선배와 이보영 선배를 따라서 열심히, 그리고 매끄럽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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