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출구전략, 중국에 변동성 가져올 것”

입력 2013-1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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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스위 중국 인민은행(PBOC) 부총재가 주요 선진국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가 중국 금융시장에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류 부총재는 이날 사회주의 기관지 치우쉬(Qiushi) 웹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이같이 전망하며 중국은 금리 체계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예금 금리 통제를 꾸준히 풀어야 하며 위안화 환율은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수준에서 유지하되 환율에 대한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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