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아메리카, 미국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최상위권

입력 2013-12-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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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아메리카(HCA)’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JD파워(J.D. POWER)의 ‘소비자금융 만족도 조사’ 자동차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HCA, Hyundai Capital America)’가 미국 JD파워(J.D. POWER)의 ‘소비자금융 만족도 조사’ 자동차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아메리카는 지난 달 25일 발표된 2013년 미국 소비자금융 만족도 조사 일반 자동차 시장(Mass Market) 부문에서 기아차 금융(Kia Motors Finance)이 1000점 만점에 851점을 획득해 정상을 차지했으며 현대차 금융(Hyundai Motor Finance)은 848점을 획득해 3위를 기록했다.

JD파워의 소비자금융 만족도 조사는 일반 자동차 부문과 럭셔리 자동차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차량 구매 후 1~84개월이 경과한 소비자들의 전체 만족도와 부문별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올해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의 성과는 포드나 도요타, 혼다 등 세계적인 자동차 금융사들을 모두 제치고 이뤄낸 것이다. 지난해에는 현대캐피탈 아메리카 현대차 금융 부문이 6위를 기록했고 기아차 부문은 순위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같은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의 약진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고객의 신용정보를 검토하고 고객에게 상품조건을 제안하는 시간(Credit Turn Time)을 미국 업계 평균인 15분보다 40% 가량 빠른 9분대로 단축해 고객의 대기 시간을 줄였다.

또 계좌관리와 서비스 신청ㆍ변경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으며 결제액과 연체금액 등 중요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구와 입금 등 핵심적인 내용을 전면에 배치시킨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의 청구서 개편 작업과 새로운 상담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ARS 기능을 강화한 전화상담 서비스 업그레이드도 미국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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