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융중심지 조성·QR 결제연동 협력 논의호주와 금융안정·금융보안 고위급 대화현지 금융회사·기업 만나 금융·실물 동반진출 점검
금융위원회가 베트남과 호주를 잇달아 방문해 금융중심지 조성, 금융안정, 금융·실물 동반진출 등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한·베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한·호주 금융협력포럼을 계기로 금융외교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금융
한국형 NPL 정리체계 공유…산은 시드니 사무소 지점 전환 추진
금융위원회가 베트남·호주 금융당국과 결제 연동, 금융안정,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
19일 금융위에 따르면 박민우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호찌민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금융협력포럼과 금융당국 간 고위급 대화, 현
집행임원제 도입으로 책임경영 구축 및 이사회 감독 기능 강화프리미엄·인바운드·AI 혁신을 3대 축으로 미래 전략 본격화
하나투어가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하며 전면적인 경영 구조 쇄신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사와 함께 집행임원제를 도입해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높이고 경영진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7일
기본요금ㆍ주행거리ㆍ보험 등 합산월 1000㎞ 주행 땐 15만원 추산배터리 분리 판매 연내 법 개정실증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
정부가 추진 중인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의 기본요금이 최대 월 10만원 안팎의 수준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구독제로 전환하면, 소비자는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전기차인 아이오닉5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어 사바르카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세트 점수 3-0(25-22 25-22 25-21)으로 이겼다.
한국
현대차그룹이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 팩 구독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한다.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차량과 배터리 팩의 소유권을 분리하고, 사용자는 월정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이번 실증 사업의 핵심은 자동차 산업이 ‘자동차 금융’의 시대를 넘어 ‘배터리 금융’ 시대로 진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동안의 자동차 산업은 ‘자동차 전체’를 일시금이나 할
관료 출신 없는 3파전서 최종 낙점16일 임시총회서 의결 예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이 후보자는 16일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완규 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약 8개월간 이어진 후임 인선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오
여신협회, 입후보자 5명 주요 약력 공개27일 서류심사 거쳐 내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확정됐다. 당초 하마평에 올랐던 금융당국 출신 인사들이 빠지고 카드·캐피탈 업권 경험자와 학계, 정책권 인사가 맞붙는 구도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본사 이전 후 두 번째 추가 임차…내년 7월 말까지 계약청년미래적금·전산보안 업무 확대에 공간 재배치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2022년 본점 이전 이후 두 번째 추가 임대차 계약에 나섰다. 청년미래적금 등 신규 정책사업과 전산·보안 업무가 늘어나면서 사무공간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서금원은 지난
2030년의 한 전시장이라고 상상해보죠. 소형 전기차 앞에 1390만원대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2025년 기아 모닝 중 가장 낮은 트림인 트렌디 가격이 1395만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경차보다 싼 전기차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가격표 아래 작은 글씨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배터리 구독료 별도." 전기차 가격 파괴는 어쩌면 여기서 시작될지 모릅니다. 차
현대차·현대캐피탈,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특례 실증상반기 중 법인택시 대상 실증으로 전기차 운행 비용 부담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6일 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후보 5명을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B금융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법무법인 더위즈의 서정호 대표변호사가 추천됐다. 기존 사외이사인 조화준·최재홍·김성용·이명활 후보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재추천됐다.
서 후보는
서울역 이전 후 여의도 사옥 지분 단계적 정리여전법상 비업무용 부동산 처분 절차 진행
현대캐피탈이 여의도 사옥의 남은 지분을 추가로 정리하며 현대카드와의 ‘한 지붕’ 관계를 마무리한다. 본사 이전 이후 활용도가 낮아진 자산을 단계적으로 매각하고 현대카드는 이를 인수해 안정적인 사무 공간을 확보하는 형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
해외 자산 비중 확대 속 본사·해외 법인 협업 구조 강화글로벌 교류·파견 프로그램⋯해외 실무 경험 기회 넓혀
전 세계가 초연결 사회로 접어들며 청년들의 커리어 지형도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취업을 넘어 글로벌 업무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금융권에서도 ‘국내 기반·해외 확장’이 가능한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14개국 20개 법인으로 확장한 글로벌 네트워크본사 근무하며 해외 협업… GSV·글로벌 컨퍼런스로 현장 경험 축적
전 세계가 초연결 사회로 접어들며 청년들의 커리어 지형도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취업을 넘어 글로벌 업무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금융권에서도 ‘국내 기반·해외 확장’이 가능한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현대캐피탈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캐피탈이 발행하는 5000만 달러(약 728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발행 대표주관을 맡아 발행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현대캐피탈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인기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은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5.4%에서 2.8%로 대폭 낮춰주는 프로모션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현대캐피탈이 현대인증중고차와 함께 중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인, 명절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 웹사이트 내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차량을 할부 상품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2%포인트(p) 금리 할인을 받아 '최저 2.5%'의 저금리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캐피탈 고객들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캐스퍼(CASPER) 전용 렌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캐스퍼 전용 렌트는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월 납입금을 저렴하게 책정했다. 월 납입금에는 보험료와 자동차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이 모두 포함돼 있어 고객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는 차량 반납이나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