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팬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K팝 전도사로 출격

입력 2013-11-20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힙합 듀오 긱스와 힙합 그룹 팬텀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K팝 전도사로 나선다.

긱스와 팬텀은 오는 24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플라자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리는 K팝 공연 '바간자 온 노벰버(Vaganza on November)'에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됐다.

'바간자 온 노벰버'에는 긱스, 팬텀 뿐만 아니라 2012년 K팝 제작 시스템으로 캐스팅 및 프로듀싱 돼 인도네시아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한 S4 와 SOS도 함께 참여해 양국의 음악적 매력을 각기 선보일 예정이다. 긱스와 팬텀, S4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현지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긱스와 팬텀의 공식에이전트 회사인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이하,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돌, 댄스음악으로 대변되던 K팝이 K힙합까지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힙합, K록 등 다양한 장르의 K팝 아티스트들을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시장에 꾸준히 소개해 향후 K-POP 음악 수요층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바간자 온 노벰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젊은 뮤지션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류의 지속적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인도네시아의 S4를 한국에 초청해 긱스, 팬텀과 함께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3)' 쇼케이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3,000
    • +1.98%
    • 이더리움
    • 2,974,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74%
    • 리플
    • 2,012
    • +0.75%
    • 솔라나
    • 125,000
    • +3.39%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21
    • -0.9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10
    • +3.1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