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세대 ‘쏘울’ 외관 공개

입력 2013-10-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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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2세대 쏘울의 외관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2세대 쏘울의 외관을 1일 공개했다.

2세대 쏘울은 기존 모델이 갖고 있는 독특하고 개성적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한층 균형 잡힌 자세와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기존 쏘울보다 강조된 범퍼 모양이 눈에 띈다. 기아차는 에어인테이크 그릴과 포그램프를 연결한 범퍼를 통해 ‘아이코닉(상징적인)’한 쏘울의 모습을 강조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후면부에는 백팩 형태의 테일게이트와 콤비 램프가 결합된 일체형 리어글라스 그래픽을, 양옆 LED 리어 콤비램프를 더욱 미래적인 이미지로 개선했다. 측면부는 기존 모델에 적용했던 랩어라운드 스타일의 글라스를 그대로 유지해 쏘울의 개성을 살렸다.

이 밖에 18인치 휠 적용으로 다부진 느낌의 바디 스타일을 구현했고, 펜더가니쉬도 엠블럼을 적용해 쏘울만의 독특한 모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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