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산 로하니 이란 신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법무부 수장 사데크 라리자니와 인사하고 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올바른 대답을 얻고 싶다면 이란과 ‘제재의 언어’가 아닌 ‘존중의 언어’로 대화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제재에 굴복하지도, 다른 나라를 전쟁으로 위협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헤란/AP연합뉴스
입력 2013-08-05 09:01

하산 로하니 이란 신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의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법무부 수장 사데크 라리자니와 인사하고 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올바른 대답을 얻고 싶다면 이란과 ‘제재의 언어’가 아닌 ‘존중의 언어’로 대화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제재에 굴복하지도, 다른 나라를 전쟁으로 위협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헤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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