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홈페이지 캡처)
쇄빙선을 밀어내는 북극곰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들은 선원 크리스 웨스트우드가 북극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찍은 북극곰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북극곰 한 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북극곰은 앞발로 쇄빙선을 막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3000마리의 북극곰이 사는 스발바르제도는 북극곰들의 번식지로 손꼽히고 있다.
입력 2013-07-08 15:02
쇄빙선을 밀어내는 북극곰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들은 선원 크리스 웨스트우드가 북극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찍은 북극곰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북극곰 한 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북극곰은 앞발로 쇄빙선을 막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3000마리의 북극곰이 사는 스발바르제도는 북극곰들의 번식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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