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의 서’ 유연석, “이승기 배신해도 미워 말아요”

입력 2013-05-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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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연석 미투데이)
유연석이 촬영 중인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갖은 문초에 시달리던 태서… 오랜만에 좀 말끔해진 기념으루다가~ ㅋㅋㅋ 태서가 강치 팔찌 빼서 다들 나보고 또 배신의 아이콘이라며 흑 ㅜㅠ 태서 넘 미워하지 마셔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유연석 본인이 촬영장에서 잠시 짬을 내서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를 주시하며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만 봐서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이미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태서 안 미운데… 미워하는 건 오빠가 연기를 잘해서 아닐까요?” “ㅎㅎ안 미워해용♥♥ 전국노래자랑 잘 밨어요^^ 어쩜 멀 해도 멋지게 나오져??” “또 배신의 아이콘… 유연석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그래요” “미워하지 않아요~~ 충분히 이해한다는~~ 그치만 강치와 대립이 불안불안했다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연석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박태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구가의 서’ 13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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